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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시대 기도

재림주님의 기도 - 이상가정으로 인한 천국실현 (말씀선집 90권 1편)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24.03.03|조회수2 목록 댓글 0

말씀선집 90권 1편

 

이상가정으로 인한 천국실현

1977.01.01 (토),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바로 1976년을 보내고, 1977년을 맞는 첫출발의 이 아침, 새로운 역사적인 1977년을 맞는 이 순간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늘과 땅과 온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오늘 통일의 무리들이 이 자리에 당신의 뜻을 따라 새로운 역사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한 기원의 해를 맞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땅 위에 있어서 개인적인 탕감노정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걸어 하늘의 뜻을 따라 승리의 기원을 마련하고 새로운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출발을 할 수 있는 제 2이스라엘권을 성립시킬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넘어가는 1977년이 저희 앞에 다가왔습니다.

 

아버님! 그동안 아버지께서 수많은 탕감조건을 세우셨지만 한 많았던 역사의 해원성사를 하지 못했던 것을 이제는 풀으시옵소서. 그리고 1977년을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를 자유롭게 주관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기원으로 삼으시옵소서. 소수의 통일교회 무리이지만 하늘의 전권을 대신하고 전능 전력을 대신해서 아버지의 승리의 천국으로 전진하는 새로운 해가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제 당신 나라의 백성으로 직접 생명록에 기록하시옵고 당신이 분부하시어 지상에 있어서 사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던 기지를 탈환하여 당신의 기지로 삼아 활동할 수 있는 기원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지상에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여서 마련한 승리의 기원을 아버님 앞에 봉헌하오니 온 영계는 천사의 사명을 하는 위치에서 지상에 있는 모든 만민을 아담의 위치에 세워 시봉하게 하시옵소서.

 

땅 위에 있는 모든 악의 세력을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몰아낼 수 있는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재삼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총력을 집중하여서 아버지의 뜻을 이 지상에 완성하고 맡겨진 지상천국을 극복하기 위한 사명을 완수해야 할 다급하고 숨가쁜 시간이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일치단결하여 부르신 바의 소명을 감당하고 맡겨진 바의 책임을 수행하는 데 전력을 다 기울여 승리의 천국으로 맹진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여기는 미국의 중심 도시인 뉴욕에 있는 뉴요커 호텔의 중심 자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자리를 통하여서 아버지여, 이제 이 뉴욕에 하늘의 새로운 역사의 불길을 던지시옵소서. 그래서 각 사람 마음 마음에 역사적인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천국을 향할 수 있는 새로운 마음 자세를 갖추게끔 각 사람의 마음 마음에 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을 통하여 직접 명령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부터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본격적으로 승리의 횡적 기반을 완벽하게 쌓아 가지고 금후의 70년대를 넘어 80년대에는 승리의 천국으로 진군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께서 역사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사명과 책임을 감당하기 위하여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 위에 강하고 담대한 능력의 힘을 뒷받침해 주시옵소서. 전진하는 과정에 후퇴함이 없이 강하고 담대하여서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의지하고 전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역사적인 1977년은 저희들의 새로운 자랑의 해로, 저희들이 갖출 바의 가정적인 모든 내용을 갖추고, 갖출 바의 모든 교회의 내용을 갖추고, 갖출 바의 전세계에 있어서 본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하나의 전당의 기원을 마련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께서 각방(各方)으로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을 아버지의 자랑으로 받들어 드릴 수 있도록 하시옵고, 이제 1977년 정월 초하루를 출발하오니, 아버지여, 이 시간에 생명의 깃발을 꽂으시어서 길이길이 어두운 세계에 빛이 날 수 있는 아버지의 직접적 권한이 이 지구상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따라서 이 아침에 하늘을 위해서 기도하는 무리들이 있거든, 아버지, 그들 모두를 직접적으로 영계를 동원하시어서 하늘과 더불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그 길로 몰아서 통일의 문으로, 통일의 길로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길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뜻하신 지상천국의 이념으로 온 세계 만민이 국경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여 하나의 자녀의 세계를 성취하고도 남을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역사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는 탕감노정에 있어서 이것이 성사되지 않고 언제나 동시성의 시대로써 탕감하는 돌고빗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저희의 충성과 저희의 모든 정성들인 기반이 잃어지지 않고 기필코 아버지의 승리의 발판으로 남아진다는 것을, 아버지,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사탄세계에 선언하오니, 아버지께서 직접 이 선언을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을 확대시켜 세계로 발전시킬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영계의 영인들과 전영계의 도주들을 동원하시어 지상에 남겨진 후손과 신자들을 하나의 천국으로 몰아넣을 수 있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길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1977년은 아버지의 자랑의 해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한 해요, 이 나라와 이 세계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모든 문제가 전개될 수 있는 이 한 해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전국에 널려 있던 무리들이 이 자리에 모여 겸손히 머리를 숙였사오니, 여기에 당신이 군림하시어 주인이 되시어서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서부터 이제 365일간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온 전력을 다 기울일 것을 이 시간 저희 자신들이 맹세하오니, 아버지, 저희의 결의와 저희의 맹세를 받으시고 이 결의된 마음을 직접 주도하시어 승리의 천국으로 진군하고 남음이 있게끔 아버지께서 돌보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이제부터 시작되는 1977년도가, 어제 이 미국에 있어서 모든 주 책임자들 앞에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중차대한 기간인가를 알게 해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하늘을 대표한 참부모의 입장을 가지고 탕감노정을 걸어왔지만, 이제는 자녀들이 승리적인 건국의 도상으로 진출해야 하는데, 이런 새로운 기원의 해가 1977년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사오니, 이 아는 마음 앞에 축복하시옵고, 알고 행하는 모든 활동 분야에 당신의 각별한 축복의 손길이 길이 임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만민의 조롱을 받던 통일교회가 만민의 환희와 환성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게끔 그 배후에서 조종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직접 환경을 정비하여 당신이 원하는 승리의 환경의 천국을 건설하고도 남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하고 1977년은 당신의 소원에 합당할 수 있는 해로 봉헌하고자 하오니 길이길이 저희들과 같이 움직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이 가는 길 위에 축복의 손길을 가중시켜서 영원한 승리의 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당신의 영광의 터전이 확대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날들이 아버지의 자랑이 되게 하시옵고, 오늘서부터 기쁨의 한해를 출발하오니, 아버지, 기쁨 가운데서 이해를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땅 위에 직접적으로 재림 협조하여서 당신이 허락하신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통일의 곳을 흠모하며 하나의 곳을 향하여 모일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으로 길이길이 당신이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성취되게 하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1977년 원단 이 아침에 축복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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