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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경해설

제10절 중생완성 · 부활완성 · 영생완성 (평화신경 해설-제16장)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21.12.09|조회수58 목록 댓글 0

평화신경 해설-제16장

 

제10절 중생완성 · 부활완성 · 영생완성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10절 중생완성 · 부활완성 · 영생완성 (평화신경 해설-제16장)

 

<본 문>

여러분,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영육 모두를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통해 육신을 잃어버렸지만 40일 부활기간을 승리하고 영적 부활을 완성하시어 인류에게 영적 구원의 길을 열어 놓고 가셨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이번 헬기 사고는 실로 엄청난 섭리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마지막 총공세 속에서도 참부모님은 영육 아울러 완전 실체 승리를 쟁취하신 것입니다. 섭리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참가정 3대권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고스란히 복귀 안착시킨 것입니다.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날 7월 19일 헬기 사고 당일에는 중생완성을, 그로부터 20일째인 칠팔절 8월 7일에는 부활완성을, 그리고 오늘은 사고 40일째를 승리로 마무리 지으면서 영생완성의 날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섭리의 최종적 이상권인 신천신지를 열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구가하게 될 영생의 새날을 선포합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는 새 시대 새 나라를 약속하는 2013년 1월 13일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혈통과 완전축복을 보전하여 본래의 참하나님을 만유의 어버이로 모시고 영원한 희년을 즐기며 살 수 있는 평화의 실체왕국, 즉 천일국의 그날을 향해 우리 모두 총진군합시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아~주! 감사합니다! 

 

<해 설>

1) 아담 해와 타락의 결과 

아담 해와를 통하여 기쁨을 누리시고자 피조만물을 지으셨던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지으신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도 잃어버렸고 만물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사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해서 만물을 주관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서러움이요, 지금까지 복귀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닮기 위해 하늘 향해 기원해 나오던 양심적인 사람들과 성도들의 서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1-119,1956.6.27)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지상에서 천국을 이룸으로써 지상에서 천국 생활을 하던 인간들이 영원한 천국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도록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천국과 실체적인 지상천국은 간 곳이 없어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는 사탄이 마음대로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서러움의 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타락한 이후 지상은 물론이거니와 천상의 하늘 보좌 밑까지 사탄의 활동 범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영·육계의 인간들을 참소해 왔습니다. (1-282, 1956.12.16)
  
타락은 무엇입니까? 사탄에게 지배를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태어난 모든 후손들은 사탄의 지배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역사는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환경을 거쳐 나왔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신이 주관한 것이 아니라 사탄 주관권 내에서 움직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168-300, 1987.10.1) 

2)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영적 구원의 길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각오하면서 죄악에 빠져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인간의 아픔과 슬픔을 해방시키고자 했기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과 인간들의 조롱을 극복해 낼 수 있었으며 전인류에 대한 사탄의 참소조건을 막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사탄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긍휼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이기셨으며, 하늘을 위하는 마음과 우주를 위하는 마음이 지극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서러움을 대신한 예수님을 부활시키셨다는 것입니다. (2-249~250, 1957.6.9)  

예수님은 인류의 아버지로 왔고 성신은 인류의 어머니로 이 땅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지 못하고 영적인 부모로만 역사해 왔습니다.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영육을 합한 자리에서 사탄에게 승리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탄에게 몰려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사탄에게 내주고 영만이 부활했던 것입니다. 40일 후에 부활하여 제자들을 모아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2천년 역사인 것입니다. (19-207~208, 1968.1.7)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영적 구원의 한 터전은 개척하셨으나, 이도 평탄한 길을 거쳐서 개척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음 길도 불사하는 외로운 길을 거쳐서 개척하신 것입니다. 이런 예수였던 연고로 오늘날까지 하루도 쉴새 없이 눈물의 역사를 닦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5-99, 1959.1.3) 

3) 참부모의 현현 

금년에 우리가 쌍합칠팔희년 태평성대 억만세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면 이 두 해가 50, 50으로 하게 되면 100인데, 100을 중심삼고 오늘 8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50고개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50고개는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갈 때입니다. 본연세계의 50고개 경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창조이상적 아담 해와가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님도 이루지 못한 그 세계, 새로운 우리의 소명적 책임완성의 자리에서 생애를 걸고 넘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창조이상 전체는 참사랑의 기원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 참사랑권 내에 벗어난 자가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뭐냐하면 참부모의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완성, 참부모의 나라와 세계가 완성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행복과 평화만이 깃들 수 있는 우리 조국광복의 본향 땅입니다. 그것을 기억해서 잃었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모든 만유의 존재가 어둠 가운데서 탄식과 한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소원은 뭐냐 하면 참부모 완성의 그때를 바라고 지금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그 오랜 기다림의 심정을 가지고 참으신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또 참부모 될 수 있는 어린 아기를 이 땅 위에 보내기 위해서 여러분이 모르는 수고의 역사가 많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그날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탕감복귀 재창조의 노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난날의 슬픔이라는 것은 누구 하나 대신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 해방권! 참부모 해방권인 동시에 하나님의 참사랑 위에,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희생의 위에 세워진 모든 존재는 참부모의 일체권에 화해 가지고 안팎으로 보나 상하·전후·좌우 전체로 보게 될 때 참부모의 인연이 없는 것이 없으니만큼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혈연과 더불어 참사랑의 분위기에서 참된 몸 마음, 참된 남자 참된 여자, 참된 아이들이 커 가지고 축복을 받고, 참된 가정의 출발이 얼마나 꿈 중의 꿈이었다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한은 잊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축복의 한 날, 혈통이 연결될 수 있는 그 순간을 얼마나 온 우주가 바라고 하나님이 바란 것입니까?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참부모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서 하늘이 주도하는 가운데 선생님의 생애라는 것은 행복한 자리가 아니라 만유의 사탄세계가 그를 제거시키기 위한 초점에서 장성해 가지고 일생을 승리의 영광 자리에서 하늘을 받들어 모실 수 없는 자리에서 모셔 가지고 누구보다도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의 피와 살과 일체된, 혈통과 일체된 그 권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권위 있고, 얼마나 만유의 존재가 이것을 바라고 있는지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열 여섯 살 때 가정을 버리고 세상을 유랑하던 아이 시대, 열 여섯 살 때 하늘의 아들로서 승리 못 한 것이 역사를 거쳐서 열 여섯 살 헬리콥터, 92입니다. 구 구 팔십일(9Ч9=81), 거기에 열 하나를 보탰습니다. 그건 차원이 다릅니다. 열 하나를 보탠 S92비행기(S-92)를 타 가지고 사탄이 최종 공격적인 멸망을 바라는 표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하늘이 막아 가지고 그 불구덩이에서 아무 사고 없이 그냥 그 사람들이 생존해서 이 지상에 있는 사람과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참부모의 현현이라고 소리칠 수 있는 함성과 더불어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맞게 된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4) 만유의 모든 존재는 참부모의 분신체 

최후의 사건이 난 후에 내가 깊이 깨달은 것은 뭐냐 하면 태양도 참부모의 혈족이라는 것입니다. 물과 공기도 참부모의 혈족, 땅도 참부모 하나 길러내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존재는 출발부터 원수라는 마음이 없습니다. 출발부터 상대적 존재가 상충적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는 그야말로 억만년 투명한 해방의 자리에 꽃과 같이 피어나고 높은 향기와 아름다운 자세로서 아버지로 현현하는 것입니다. 그 현현한 혈육으로 태어난 참부모의 아들딸은 깨끗한 본연의 모습을 완성해서 축복의 자리까지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내가 이제 가르칠 것이 없습니다. 19일 날 이날을 지난 이후에 나타난 것이 뭐냐 하면 만유의 모든 존재는 크나 작으나 참부모님의 완성의 분신체로서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출발과 더불어 아들딸의 출발, 가정·나라·세계·천주가 하나님을 수평의 주체로 만들어서 수평 자리의 상대적 권으로서 피어난 향기와 아름다운 사랑의 꽃동산에 새로운 씨에서 새로운 싹이 트고 새로운 줄기, 새로운 가지, 새로운 잎, 새로운 꽃이 펴서 결실을 찾을 수 있는, 최후의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만이 억만세 부를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최후에 공격한 것이 이번 사태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하늘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한 사람, 한 부부와 마찬가지입니다. 대우주가 있지만 큰 남성 완성체 큰 여성 완성체, 그들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이룬 모든 전부는 대등한 가치로서 서로가 붙들면 사랑만이 남고, 사랑의 결실만이 남는 것입니다. 희희낙락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결과만이 남을 수 있는 우리의 생애를 계승해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오늘의 새 아침인 것을 새로이 결의 각오하고 그 세계로 부모님과 같이 수평선상에서 이 우주를 깨끗이 정비 정리하여 본연의 자세로서 해방 중의 해방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가, 돌아가야 할 자리가 간절히 간절히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는 만유의 소원의 꽃이 되고, 희망이 되고, 모든 목표와, 목표의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데스티니 포인트(destiny point) 핵 그 자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만세 존재세계는 영원·불변·영생·불멸의 하나님 품의 사랑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참부모 완성권 해방의 결실의 역사적인 정착 데스티니 포인트 핵이라는 것은 단 하나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는 등차가 없음으로 부하가 걸리지 않는, 부하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자체의 본질만으로 연결되는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부모의 가정, 부모의 세계, 나라로 말하면 지상·천상천국 완성 완결이 되었느니라. 그 영광을 온 세계의 인간들을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만유의 존재가 일시에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하나님이 행동하는 곳에 언제나 상대적 가치를 남겨 가지고 후대까지 옮겨 줄 수 있는, 자기 것만이 아닙니다. 위로는 하늘로부터 관계를 맺고, 아래로는 직계 하나님의 일체권의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중심삼고 꽉 차 있는 평화 열매의 자리에 살 수 있는 억천만세 해방·석방의 자리가 되느니라.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5) 중생완성·부활완성·영생완성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것, 블랙박스에 대한 결과라던가 이 모든 전부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최전선에서 총책임지고 정리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문서만이 아니고, 말만이 아니고, 글만이 아니고, 사실과 결과가, 결실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논쟁도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결실도 틀림없다는 역으로 결론지음으로써 아래위로 막을 수 있는 주인이 없으니 승복할 수 있는 길만이 천상·지상세계의 평화왕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그것이 우리가 찾아가는 본향, 지상천국 이상향이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총론을 짓고 선생님이 오늘 병원에서 퇴원한 날입니다. 퇴원할 때 내가 데리고 갔으니 거느리려고 했지만, 무사히 끝을 맺을 수 있는 출발의 문이 열렸지만 한꺼번에 다 못 나갑니다.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앞으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게 화제보다도 문제 해결의 기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때 고생이 지금보다 크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고 다 해결해 줬습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내가 학교에서 부임받고 가려고 했던 만주의 하이라얼(海拉爾), 러시아 그다음에 몽골, 티베트, 인도, 태국에까지 연결된 하나의 종교권으로 포위된 원인을 사탄세계는 깨쳐 없애려하고 우리는 방어하고 있는 지금 현재 최전선에서 사탄이 공격했지만 승리,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나님이 승리했다는 그 표적을 세운 것이 이번의 헬기 사건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켜서 핏줄까지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을 추방한 것입니다. 그 위에 4천년 동안 이스라엘 선민권을 길러 와 가지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섰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그 기반 밑에서 2천년 동안 다시 탕감하여 재림주가 온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2천년 탕감해서 재림주는 3차로 왔기 때문에 사탄이 처리할 도리가 없습니다, 완성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생명을 노려 가지고 피를 흘릴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천리원칙을 중심삼고 홀로, 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없고, 사탄세계도 없고, 가인세계도 아벨세계도 전부 다 사탄 편이 되어 일방적인 하나의 길을 새로이 모색해 나온 길이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길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10월호, 2008.9.1) 

사탄이 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교회에서 한·일 해저 터널과 베링해협터널을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미 시작한 지가 3년 됐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역사적인 재료가 없습니다, 긍정뿐이지. 이번에 사고 난 것도 최종 결단을 내리는, 하늘을 통고시키는 최후의 통첩입니다. 경고 통첩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이날은 뭐냐 하면 참부모에게 있어서 중생, 그다음에 부활입니다. 부활 다음에 영생입니다. 중생·부활, 새로이 태어난, 지난날 이 사건과 중생·부활, 참부모의 본연의 이상권을, 어느 누구든지 그와 같은 역사적인 재료를 가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나도 그런 조건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만우주의 대등한 자리를 모아 가지고 하늘은 하늘대로 영광이요, 땅은 땅대로 영화요, 만민은 만민대로 환희의 기쁨과 충만한 춤과 노래를, 해방의 춤, 해방의 노래, 그다음에 천상세계 동화의 춤, 동화의 노래, 일심·일체·일화의 만국 해방의 기쁨과 영광의 우리 집안에 길이길이 내가 살지어다! 아주! 주인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의 자세가 돼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의 솜털 하나도 바라는 것은 참부모권 위상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천지 창조주의, 인간이면 인간 전체의 중심존재와 대등한 가치의 자리에 서서 환희의 노래와 환희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살 수 있는 해방·석방 자유분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천주의 대주재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땅에 제2주인으로서 당당한 우리 생애를 남기기 위한 있는 경주, 있는 노력, 있는 경쟁을 아끼지 않겠다, 나는 그런 길을 아니 갈 수 없다고 부모님을 앞장세우고 따라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따라가는 데는 절대신앙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있는 것은 참부모, 있는 것은 참사랑, 있는 것은 참생명, 있는 것은 참된 참입니다. 그것이 부모 실체 완성한 이상권을 말해서 인간의 욕망 가운데 유토피아의 정착지로 바라는 것이 이상적 우리 고향이요, 우리나라요, 우리 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통일세계> 2008년9월호, 2008.8.1) 

탕감역사를 선생님도 중생권·부활권·해방권, 그다음에 석방시대가 이 8일…. 예수님이 돌아간 이후 40일에 부활했는데, 우리가 병원에서 해방되어 나온 것도 그로부터 40일 되는 8월 27일입니다. 그 시대가 왔으니 해방·석방가정을 중심삼고 효자의 가정,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의 가정,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의 가정, 천주의 내적 외적 가인 아벨 하나의 왕권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분립되었다가 3대를 거쳐서 다시 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영적 완결과 육적 완결을 실체의 참부모를 통해서 거친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여러분도 대등한 책임분담 해방·석방의 자리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총원리적 귀결이요, 총결론이 아닐 수 없느니라. (2008.10.14, 하와이킹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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