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 전 어느 지인의 소개로 통영 앞바다 죽도섬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실패하신 사장님들을 위한 '중소기업인 힐링 캠프'에 재능기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맡은 부분은 프로그램의 시작단계에서 '자아성찰을 통한 내면의 슬픔과 원한, 분노를
밖으로 드러내면서 비우고 내려놓는 작업'을 2박3일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약 280여 분의 사장님들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셨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장님들이 사업을 재기하시어 크게 성공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에는 15기가 곧 시작됩니다. 주위에 사업에 실패하시어 힘들어하시는 기업인들이
계시면 적극 추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통해 신청하실 수도 있고 직접 신청하셔도 됩니다.
이대운(무지개가족치유센터 대표, 상담심리학박사, 미국임상감독, 한국중독문제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자살예방)) 010-5381-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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