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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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용수 작성시간16.02.07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경영이 어려우시다니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2016년에는 무지개가족치유센터가 더욱더 성장하여
심리적/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관치유 프로그램을 받고 다시 회복의길로 들어서는 회원으로서 이번해에도 무지개가족치유센터를 위하여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07 임용수 형제님, 걱정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시어 센터 일을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비 지원보다도 더욱 값진 일로 센터를 돕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