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세실리아)자매님께서 근 2년간 센터의 회계업무를 자원봉사해수셨습니다.
자녀양육과 집안살림으로 무척 바쁘신데도 2년간 한결같이 센터의 회계엄무를 자원봉사해주신
세실리아자매님께 카페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센터의 발전을 위해 바치신
봉사와 헌신에 하느님께서 큰 축복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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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세실리아)자매님께서 근 2년간 센터의 회계업무를 자원봉사해수셨습니다.
자녀양육과 집안살림으로 무척 바쁘신데도 2년간 한결같이 센터의 회계엄무를 자원봉사해주신
세실리아자매님께 카페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센터의 발전을 위해 바치신
봉사와 헌신에 하느님께서 큰 축복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