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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합당한 말을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사과니라" (잠25:11)

작성자은쟁반과 금사과| 작성시간15.03.27| 조회수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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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대운 작성시간15.03.29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친 많은 분들이
    이 카페에 와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혼에 양식이 될 수 있는 많은
    말씀을 카페에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은쟁반의 금사과'가 되도록 카페가 성숙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은쟁반과 금사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31 성장과 성숙을 위한 만남의 장에 초대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종종 들러 교제의 깊이를 더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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