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직작인 자신감회복 프로그램(메타노이아 63기) 1단계 내용

작성자이대운|작성시간15.08.04|조회수110 목록 댓글 11

1단계의 주제: 내 마음의 생명력 안에서 자신감을 찾자.

 

1단계에서 우리는 아래의 사항들을 깊이 살펴보았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고로 나에게는 생명력이 있다.

 

-생명력은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영적인 모습 안에 다양하게 표현된다.

 

-나의 마음은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고로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생명력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인 '자신감'도 바로 내 마음안에서 생명력의 역동성안에서 솟아(발견)난다.

 

 자신감은 바로 내 마음 안에 생명력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

 

-이제는 '어떻게 밖으로 자신감을 끄집어 내어야 하는가' '자신감회복'이라는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다.

 

-나의 마음 안에는 자신감을 억누르고 있는 많은 저항들이 큰 무게감으로 오고 있었다.

 

 이런 저항(능력의 부족, 나쁜 습관과 행동, 역가능적 가정환경, 부정적 인식체계, 상처(trauma), 

 불행한 경험과 관계 등)들에 대한  회복과  치유를 위한 훈력이 필요하다.

 

-1단계를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긍정적인 장점들(자신감, 용기, 희망 등)도 있지만 부정적인 단점들(포기,

 무기력, 절망 등)도 함께 있음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인다. '  

 

-연습하기

 

 마음살핌 명상하기(자세를 곧게함, 호흡에 집중하기, 생각과 주위의 잡음 알아차림과

 수용하기)

 

 이곳에 영상자료 2편을 보내드립니다.

 

-민성원의 자신감(내 마음을 먼저 바꾸기)

 

-손현정 박사의 행복은 과학이다.(자긴감을 키우는 방법)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임용수 작성시간 15.08.15 5.6꿈을 종이위에서 적고 항상 볼수있게 붙여놓기

    이렇게 함으로써 인식체계를 바꾸고 더욱더 목표지향적인 삶을 사는데 동기가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임용수 작성시간 15.08.15 7.꿈을 경험

    꿈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경험을 해봄으로 인해서 특정분야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간접경험(방송,인터넷,책,)를 통해서 외부적으로 자의적,타의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게 돼는것 같은데 자기가 하고자하는 분야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보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서 부정적인면도 감내할 자신이 있는가를 판단하게 하는것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임용수 작성시간 15.08.15 8.만들어진 동기도 효과가 있다.

    꿈은 마감시간이 없고 목표는 마감시간이 있기때문에 구체적이고 숫자로 표현하면 더 성취도가 높을것 간ㅌ습니다.
    그리고 행동목표와 평가목표가 같이 가야한다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만들어진동기도 80프로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번 생각해볼만한 대목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임용수 작성시간 15.08.15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1.꿈이 없는게 가치없는 삶인가?
    2.목표지향적인 삶이 꼭 좋은것인가? 목표지향적인 삶이 자신을 속박하고 옭아매는 부작용을 초래하지는 않는가?
    이런 목표지향적인 삶 때문에 현대사회에 우울증,망상장애, 공황장애, 조울증. 같은 원인이 되는것은 아닌가?
    3.꼭 목표를 가지고 결과를 내야 가치 있는 삶인가? 결과물을 못낸다하더라도 "존재"자체만으로도 "열등"과"우월"이 없고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치는것이 더 중요한것 아닌가?
  • 작성자임용수 작성시간 15.08.15 4.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도 "내 삶을 내가 계획한 대로 살고 거대 자본주의의 종속적인 삶에서 벗어날수 있는가?"
    5.부모가 나의-경험-선택 으로 인해 오늘의 나를 결정한다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영상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경험을 제공함에 있어서, 특히나 자녀의 인격체가 형성돼어지는 시기에 부모가 자식에게 전세대의 삶의 방식을 강요하고 , 자식은 다큰 뒤에 "이것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구나"라고 후회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는것은 아닌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