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금요일,
마을의 선한 이웃
문홍식 선생님과 함께
‘신협 어부바 멘토링 2회기-볼링’
정석볼링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5월 청소년 자치 회의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
볼링이 선정 되었기에
센터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신청하였습니다.
시작 전 볼링 기초 자세와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듣고
정락신협 문홍식 선생님과 함께
색색의 예쁜 공을 마음껏 굴리며
유쾌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볼링장을 온 학생들은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볼링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 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성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재미었던 볼링 시간을 마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맛있는 햄버거를 포장하여
집에 가는 길
볼링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문홍식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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