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오상민 작가님과 사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봄꽃 향기 가득한 마을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사진 3컷을 찍어 나누기로 하고 마을길을 걷는데
학생들 사진 찍는 감수성에 작가님도 감탄 하며 함께 걸었습니다.
봄꽃 향기 가득 담아 찍은 사진을 센터에 와서 함께 보며 잘 나누었습니다.
함께 걸었지만 각자 다른 시선으로 찍은 사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사진 동아리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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