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립 문정1동 언론

[서울동부신문] 정락신협, '2022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3회기 진행 (2022.05.25)

작성자구문|작성시간22.05.27|조회수28 목록 댓글 0
구립 문정1동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엄미경) 청소년들이 정락신협을 방문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립문정1동지역아동센터(센터장 엄미경) 청소년들은 2022년 5월 24일(화) 문정1동 정락신협(이사장 배천구)을 방문했다.

 

구립문정1동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은 신협어부바 멘토링을 진행하는 정락신협을 방문하여 신협에서 하는 업무와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하고 직접 지폐를 세어보는 등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신협어부바멘토링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25명 청소년들을 위해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날 정락신협을 방문한 청소년들은 직원들의 자리에 앉아보고 지폐를 계수기를 통해 세어보며 직접 금융업무 체험을 해보며 즐거워했다.

 

배천구 정락신협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더불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신협의 이념을 전파하며 신협의 가치를 함께하고자 한다”며 “정락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청소년들과 함깨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멘토가 돼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협, 아동복지시설은 본 사업을 7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 8월 첫발을 내딛은 멘토링 사업은 현재 누적 638개 신협의 3,449명 멘토와 658개 아동복지시설 1만 5,660명의 멘티가 참가해왔다. 올해 2022년도 멘토링을 통해 신협 멘토와 멘티가 동반 성장하면서 신협 나눔 문화의 역사를 함께 써나갈 예정이다.

 

 

**기사 원문 : http://m.dongbu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3010000&gisa_idx=6880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