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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ノ비법

쉽고 간단한 술안주용 얼큰라면

작성자범바우|작성시간07.10.16|조회수1,619 목록 댓글 5

쉽고 간단한 라면을 끓여봅니다
해산물이나 콩나물등 넣어도 맛있지만 그런 것 넣지 않고도
술안주론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합니다


2인분입니다

재료종류 : 라면, 신김치국물, 청량고추,계란,국수,청량고추가루,소주


1. 라면2.5개정도 끓일 물에 신김치국물 1/3컵을 넣고
(신김치국물은 라면특유의 느끼한 냄새제거용)

2. 청량고추3개를 썰어서 (1개를 약 4-5등분)미리 넣고
(고추를 먹을때 푹 익어야 제맛이서 미리 넣습니다)

3. 라면스프2개(건스프포함)를 약 80-90%정도 넣고 끓이다 보면

4. 물이 끓을려고 하기 약 30-40초전에 (물이 뽀글뽀글 기포가 제법 올라 올때)

5. 계란 1-2개를 최대한 흩어지지 않게 살짝 깨뜨려 넣습니다
(계란이 흩어지면 국물맛이 개운하지 않음으로 안넣어도 무방하지만 영양가 보충용임)
(물이 팔팔 끓을때 계란을 넣으면 그냥 흩어져서 개운한 맛이 없어 차라리 안넣는게 나음)

6. 계란을 넣은 후 물이 제대로 끓으면 국수를 조금 넣습니다
(국수는 느끼한 냄새 제거용이며, 국수를 모았을때 엄지손가락 굵기정도의 약 1 - 1.5 Cm 정도의 량)
(국수를 넣기전에 물에 한번 씻은후 얼른 넣어야 서로 붙지 않음)

7. 국수가 제법 익었을때 (약 3-4분 정도 경과) 라면2개를 몽땅 넣고
(이때부터는 뚜껑을 열어 놓고 끓입니다)
(젓가락으로 중간 중간 라면을 풀어주면서 냄비 위로 들었다 놓았다를 해 주면 좋습니다)

8. 라면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청량고추가루 2-3스픈을 넣고 소주 1잔정도를 넣습니다
(일반 고추가루말고 반드시 청량고추가루이어야 함, 소주는 냄새제거용)

9. 약 10-20초후 상에 내려서 냄비 뚜껑에 라면을 건져서 먹으면서 국물과 함께
소주 1병정도 먹기에 아주 딱입니다
(소주는 25도짜리이어여 제맛임. 댓병으로 사다가 병에 따라서 먹는게
시중의 낮은도수의 소주 사다가 먹는 것보다 훨씬 맛이 좋습니다)


느끼한 라면냄새를 세번이나 제거하였기에 정말이지 먹을만 합니다

술먹고 나서 입맛이 없어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을때도 먹어면 입맛이 살아납니다

이상 제가 즐겨 만들어 먹는 얼큰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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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브이디 | 작성시간 07.10.26 맛있겠네요 저도 해먹어 봐야 겠네요.
  • 작성자懶麵 | 작성시간 07.11.30 계란이 흩어지지 않게 잘 끓이면 국물이 담백하고 맑고 연한 육수느낌이 나는데...알고 계신 분이 있으 실줄이야...
  • 작성자빠삼이 | 작성시간 07.12.23 글을 읽었는데요 넘 맛나게 보여요 저도 한번 끊여 먹어야 할꺼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매발톱 | 작성시간 08.01.17 계란을 넣는 시점에서 이미 개운한 라면은 포기해야하는거같던데.... 라면이 기름이 많아서 파같은걸 넣고 처리를 해줘야 개운하게 되겠죠
  • 작성자어리석은악마 | 작성시간 08.01.17 흠,,,쐬주안주로 적당하겠네요^^ 오늘 저녁 꼭 만들어 보렵니다..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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