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개설한 애기암릉을 타고 불암산과 수락산 종주를 다녀왔는데요,
따가운 햇빛이 작렬하던 암릉을 오를 땐 몸이 달아올라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고전하였으나
암릉 곳곳에 큰 소나무가 그늘을 마련하고 있어서 여간 반갑지 않았습니다.
그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물 한 모금 마시는 기분은 등산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요.
역시 산은 더우나 추우나 오르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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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 개설한 애기암릉을 타고 불암산과 수락산 종주를 다녀왔는데요,
따가운 햇빛이 작렬하던 암릉을 오를 땐 몸이 달아올라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고전하였으나
암릉 곳곳에 큰 소나무가 그늘을 마련하고 있어서 여간 반갑지 않았습니다.
그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물 한 모금 마시는 기분은 등산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요.
역시 산은 더우나 추우나 오르고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