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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질 문 답 변

강아지가 너무 까불어요

작성자행복하세요♬|작성시간06.08.02|조회수93 목록 댓글 0
개를 키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강아지를 기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가족으로 함께 오래 할 수 없을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에게도 규칙을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도 자라면서 사회의 규범이나 규칙을 익혀 나가는 것처럼 개에게도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죠.
특히 어떤 분들은 개가 사나우면 자기 개는 겁이 없다면서 은근히 자랑하는 분들이 있는데 요즘은 집을 지키는 용도로 사육하는 개들은 드물기 때문에 이런 공격성들은 주인이 꼭 순치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슈나우져나 코카 같이 중형견이 성격이 차분하지 않고 사납다거나 극단적으로 겁이 많으면 정기적인 미용도 힘들고-이런 경우 대분분은 미용사를 물거나 미용중 날 뛰어서 상처를 입게 되죠- 주인이 부득이하게 다른 곳에 맡길 경우 타인이 관리도 힘들어 집니다.
가장 기본적인 복종 훈련부터 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먼져 주인이 칭찬하는 것과 화 내는 것을 가르치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할 때는 안돼하고 강한 어조로 말하면서 못하게 제재를 가합니다. 소리 나는것에 민감하면 신문이나 펫트 병 등으로 바닥을 두드려 혼냅니다. 아니면 콧 등이나 엉덩이 등을 때려서 제재 합니다. 그리고 못하게 해서 개가 덤비거나 물면 심하다 싶을 정도-말그대로 개 패듯이 패더라도-로 혼내야 다시는 그러지 않습니다. 문다고 해서 주인이 겁을 내거나 그냥 내버려 두면,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할 때마다 물거나 덥비게 됩니다. 먹이에 집착이 강하고 호기심이 많은 개들이 오히려 훈련이 잘됩니다. 개가 먹을 것 앞에서 날 뛸 때는 앉아나 기다려 명령 후에 명령을 수행하면 먹이를 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기본적인 앉아 명령과 기다려 명령 부터 시켜 보세요. 앉아는 개를 줄에 묶어 놓고 먹을 것을 시선보다 높게 들고 앉아라고 명령하면서 개가 날뛰다가 앉아서 쳐다보면 먹을 것을 주면서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료를 줄 때마다 기다려라는 명령을 하고 주인이 먹어라는 명령을 할 때까지 기다리게 합니다. 그리고 걷는 것도 개가 날 뛰지 않도록 훈련용 줄 등을 이용하여 보행 연습을 시킵니다. 보행 훈련용으로 쇠사슬 목걸이와 짧은 가죽줄로된 보행 훈련용 개줄들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개목줄이 개가 앞으로 끌게 되면 목이 조이기 때문에 이줄을 착용하고 산책하면 개가 주인 앞으로 뛰어나가는 것을 자제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걷는 것도 일정한 속도로 걷지 마시고 빠르게 천천히 멈추고 등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산책 하십시요. 그래야만 개가 주인의 걸음걸이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특히나 슈나우져는 다른 개들에 비해 이빨이 날카롭고 사납기 때문에 다른 개에 위해를 가하거나 사람을 물 수도 있으니 풀어서 산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짖는 것도 짖을 때마다 안돼라고 하시고 계속 짖으면 혼내서 못하게 해야 합니다. 실내에서도 짖는 것이 심하면 짖음 방지용 목걸이 등을 착용시켜 못짖게 훈련합니다. 짖음방지 목걸이는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개가 주인의 발을 물거나 옷을 무는 행위는 주인에 대한 관심인 동시에 놀이인 것입니다. 어렸을 때 조그만 강아지가 손이나 발을 물면 너무나 귀엽습니다. 주인은 어린 강아지가 손이나 발을 깨물면 오히려 재미 있어서 손 을 입에 대주거나 넣어 줍니다. 이러한 강아지 때에 습성이 개에게 습관이 되어 다큰 개가 주인의 발이나 옷을 게속 물게 되는 것입니다. 개는 주인이 이런 행동을 무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부터라도 물면 즉시 안돼라고 하시고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습관을 고치려면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해 보세요. 어느날 달라진 개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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