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일종으로 꼬리를 쫓아 맴을 돌기도 한다.
자신의 꼬리를 쫓아 빙글빙글 맴을 돌며 노는 개가 있다. 물론 쫓으면 쫓는대로 꼬리는 계속 달아나 버린다. 아무리 쫓아도 잡을 수 없다. 결국 개는 그 자리에서 계속 맴을 돌게 된다. 이러한 놀이를 하는 것은 대부분 한창 놀기를 좋아하느 자견들이다. 쇼팽의 곡중에 '강아지 왈츠'가 있는데 이곡은 강아지의 이런 모습을 묘사한 곡이라고 한다. 개는 왜 꼬리를 쫓는 걸까? 그것은 꼬리의 존재가 계속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자견에게 세상은 궁금한 것 투성이다. 무엇이든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자신이 후반신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그 신기한 꼬리를 쫓아 빙글 빙글 맴을 도는 것이다.
욕구불만으로 돌기도 한다.
꼬리를 쫓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로 같은 장소에서 빙글빙글 맴을 돌기도 한다. 꼬리를 쫓는 자견들처럼 좋아라 달리는 것이 아니라 무표정하게 빙글빙글 도는 것이 이 경우이다. 이처럼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전문적인 용어로 '상동행동'이하고 하는데 기린이 긴 혀로 자신의 입 주위를 계속 핣아대거나 좁은 우리에 갇힌 곰이 같은 장소를 계속 왔다 갔다 하는 등의 행동이 여기에 속한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한정된 환경이 이러한 행동을 유발시킨 것이다. 상동행동은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없는 상태에 놓여졌을 때 나타난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가슴에 안고 마음을 위로하듯 의미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기분전환에 필요한 행동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동물들은 여러 가지 행동으로 그 스트레스를 발산한다. 빙글빙글 돌거나 계속 왔다갔다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상동 행동 외에 자신의 발을 물거나 물건을 씹고 마우팅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달래는 개들도 있다. 이처럼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에서 오는 긴장 상태를 전혀 무관한 행동으로 발산하는 것을 총칭해 '전위행동'이라고 한다. 전위행동은 개나 동물 외에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가령, 뭔가 생각에 잠길 때 손으로 계속 연필을 돌린다거나 머리를 꼬는 행동 등이 그것이다. 이것은 생각 이라는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은 무의식에서 비록된 전혀 무관한 행동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쇼핑을 하거나 마구 먹어대는 것도 이러한 전위행동의 일종이다. 전위행동은 욕구 불만이나 긴장 상태를 완화하는 기분 전환의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곤해도 계속 돌면 이상 행동이다.
그러나 극도의 욕구 불만이나 강한 스트레스로 심적 균형이 깨지면 행동이 병적으로 치닫는다.개는 빙글빙글 도는 것도 어느 정도 돌면 기분 전환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쳐서 피곤해하면서도 계속 돈다면 이상행동이다. 놀이나 기분 전환의 경우 어느 정도 돌다가 질리면 더 이상 돌지 않지만 정신적 이상 상태에서는 질린다는 감각이 없을 뿐 아니라 피곤하다고 도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가령 개가 털을 핥을 때도 과잉 스트레스 상태라면 털을 다듬는 정도와는 차원이 다르다. 부분적으로 털이 빠지거나 피부가 물러도 핥는 것을 중지하지 않는다.
좁은 우리 안에 갇힌 곰이 몇시간이나 우리안을 왔다갔다 하거나 기린이 혀가 부르터도 계속 입을 핥아 대는 것은 심적 불균형에서 비롯된 이상 증상이다. 개의 경우 사육주가 산책을 데리고 나가지 않거나 함께 놀아 주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무리하게 억제당할 때 마음의 갈등을 겪게 된다. 또 공포스러운 환경에 놓이거나 사육주와 헤어져 불안감을 느낄 때 등 상황에서 발생하는 욕구 불만이나 스트레스가 강하면 강할수록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같은 장소를 빙글 빙글도는 등의 이상 행동을 나타낸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다.
병적인 행동은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병적으로 계속 맴을 돌거나 부분의 특정 부분의 털을 핣아대는 행동은 처음 얼핏 보아서는 놀이나 몸단장과 구별하기 어렵다. 과도의 욕구 불만과 스트레스에 기인하는 이와 같은 병적 행동은 평소에도 늘상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상인지 이상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또 이상은 아니더라도 이런 행동을 계속 하다보면 습관이 돼 간단히 고쳐지지 않는다. 개의 행동을 잘 관찰하면 병적 행동인 경우 그 피해가 신체에 나타나게 된다. 빙글빙글 돌다가 몸을 부닫치거나 계속 핣아대 부분적으로 탈모가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원인은 마음에 있으므로 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이상행동도 개선 할수 가 없다. 마음의 병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잡하게 얽혀있으므로 우선은 사육주의 사육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보고 산책 방법 등 사소한 것이라도 병적 행동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한다.
자신의 꼬리도 궁금하다. - 자견은 성견에 비해 왕성하다. 자견에게 쫓아도 쫓아도 살랑살랑 꼬리치며 도망가는 신기한 놀이정도.
빙글빙글 맴을 돌며 마음을 달랜다 - 사람도 생각에 잠길 때 무의식적으로 연필을 돌리거나 머리를 꼬는 등의 행동을 한다. 개도 지루할 때 기분 전환으로 빙글빙글 돌기도 한다. 이처럼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상동 행동이라고 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병적으로 돈다.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려고 병적으로 돈다. 심적 갈등이나 고민, 스트레스가 있을 때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무표정한 얼굴로 빙글빙글 돌기도 한다. 질린다는 생각도 없고 피곤해도 돌기를 멈추지 않는다. 피부가 물러도 계속 핣아대는 것도 과잉 스트레스에서 오는 이상 행동이다.
자신의 꼬리를 쫓아 빙글빙글 맴을 돌며 노는 개가 있다. 물론 쫓으면 쫓는대로 꼬리는 계속 달아나 버린다. 아무리 쫓아도 잡을 수 없다. 결국 개는 그 자리에서 계속 맴을 돌게 된다. 이러한 놀이를 하는 것은 대부분 한창 놀기를 좋아하느 자견들이다. 쇼팽의 곡중에 '강아지 왈츠'가 있는데 이곡은 강아지의 이런 모습을 묘사한 곡이라고 한다. 개는 왜 꼬리를 쫓는 걸까? 그것은 꼬리의 존재가 계속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자견에게 세상은 궁금한 것 투성이다. 무엇이든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자신이 후반신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그 신기한 꼬리를 쫓아 빙글 빙글 맴을 도는 것이다.
욕구불만으로 돌기도 한다.
꼬리를 쫓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로 같은 장소에서 빙글빙글 맴을 돌기도 한다. 꼬리를 쫓는 자견들처럼 좋아라 달리는 것이 아니라 무표정하게 빙글빙글 도는 것이 이 경우이다. 이처럼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전문적인 용어로 '상동행동'이하고 하는데 기린이 긴 혀로 자신의 입 주위를 계속 핣아대거나 좁은 우리에 갇힌 곰이 같은 장소를 계속 왔다 갔다 하는 등의 행동이 여기에 속한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한정된 환경이 이러한 행동을 유발시킨 것이다. 상동행동은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없는 상태에 놓여졌을 때 나타난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가슴에 안고 마음을 위로하듯 의미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기분전환에 필요한 행동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동물들은 여러 가지 행동으로 그 스트레스를 발산한다. 빙글빙글 돌거나 계속 왔다갔다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상동 행동 외에 자신의 발을 물거나 물건을 씹고 마우팅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달래는 개들도 있다. 이처럼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에서 오는 긴장 상태를 전혀 무관한 행동으로 발산하는 것을 총칭해 '전위행동'이라고 한다. 전위행동은 개나 동물 외에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가령, 뭔가 생각에 잠길 때 손으로 계속 연필을 돌린다거나 머리를 꼬는 행동 등이 그것이다. 이것은 생각 이라는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은 무의식에서 비록된 전혀 무관한 행동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쇼핑을 하거나 마구 먹어대는 것도 이러한 전위행동의 일종이다. 전위행동은 욕구 불만이나 긴장 상태를 완화하는 기분 전환의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곤해도 계속 돌면 이상 행동이다.
그러나 극도의 욕구 불만이나 강한 스트레스로 심적 균형이 깨지면 행동이 병적으로 치닫는다.개는 빙글빙글 도는 것도 어느 정도 돌면 기분 전환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쳐서 피곤해하면서도 계속 돈다면 이상행동이다. 놀이나 기분 전환의 경우 어느 정도 돌다가 질리면 더 이상 돌지 않지만 정신적 이상 상태에서는 질린다는 감각이 없을 뿐 아니라 피곤하다고 도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가령 개가 털을 핥을 때도 과잉 스트레스 상태라면 털을 다듬는 정도와는 차원이 다르다. 부분적으로 털이 빠지거나 피부가 물러도 핥는 것을 중지하지 않는다.
좁은 우리 안에 갇힌 곰이 몇시간이나 우리안을 왔다갔다 하거나 기린이 혀가 부르터도 계속 입을 핥아 대는 것은 심적 불균형에서 비롯된 이상 증상이다. 개의 경우 사육주가 산책을 데리고 나가지 않거나 함께 놀아 주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무리하게 억제당할 때 마음의 갈등을 겪게 된다. 또 공포스러운 환경에 놓이거나 사육주와 헤어져 불안감을 느낄 때 등 상황에서 발생하는 욕구 불만이나 스트레스가 강하면 강할수록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같은 장소를 빙글 빙글도는 등의 이상 행동을 나타낸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다.
병적인 행동은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병적으로 계속 맴을 돌거나 부분의 특정 부분의 털을 핣아대는 행동은 처음 얼핏 보아서는 놀이나 몸단장과 구별하기 어렵다. 과도의 욕구 불만과 스트레스에 기인하는 이와 같은 병적 행동은 평소에도 늘상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상인지 이상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또 이상은 아니더라도 이런 행동을 계속 하다보면 습관이 돼 간단히 고쳐지지 않는다. 개의 행동을 잘 관찰하면 병적 행동인 경우 그 피해가 신체에 나타나게 된다. 빙글빙글 돌다가 몸을 부닫치거나 계속 핣아대 부분적으로 탈모가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원인은 마음에 있으므로 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이상행동도 개선 할수 가 없다. 마음의 병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잡하게 얽혀있으므로 우선은 사육주의 사육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보고 산책 방법 등 사소한 것이라도 병적 행동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한다.
자신의 꼬리도 궁금하다. - 자견은 성견에 비해 왕성하다. 자견에게 쫓아도 쫓아도 살랑살랑 꼬리치며 도망가는 신기한 놀이정도.
빙글빙글 맴을 돌며 마음을 달랜다 - 사람도 생각에 잠길 때 무의식적으로 연필을 돌리거나 머리를 꼬는 등의 행동을 한다. 개도 지루할 때 기분 전환으로 빙글빙글 돌기도 한다. 이처럼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상동 행동이라고 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병적으로 돈다.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려고 병적으로 돈다. 심적 갈등이나 고민, 스트레스가 있을 때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무표정한 얼굴로 빙글빙글 돌기도 한다. 질린다는 생각도 없고 피곤해도 돌기를 멈추지 않는다. 피부가 물러도 계속 핣아대는 것도 과잉 스트레스에서 오는 이상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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