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별 헤는 밤〉 중에서
—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시 한 줄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오늘이 조금 힘들더라도, 아직 헤아리지 못한 별들이 남아 있듯 우리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내일이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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