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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026년06월16일(화)

작성자거산|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시

〈별 헤는 밤〉 중에서

—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시 한 줄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오늘이 조금 힘들더라도, 아직 헤아리지 못한 별들이 남아 있듯 우리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내일이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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