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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026년06월19일(금)

작성자거산|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1

오늘의 시

6월의 저녁

해가 천천히 접히는 시간,

바람은 나무 끝에 걸터앉아

하루를 조용히 털어낸다.

서두르던 마음도

잠시 그림자를 길게 늘이고,

말하지 못한 생각들은

노을 속에서 천천히 익어간다.

오늘이 완벽하지 않아도,

하루는 늘

자기만의 빛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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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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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앙카 | 작성시간 26.06.19 오늘이라는 축복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라온산우회 여러분 Hopefully today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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