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남은 밤〉
해가 떠난 자리 위로
어둠이 천천히 물들면
하루 동안 숨겨 두었던 마음들이
조용히 빛을 꺼내 놓는다
말하지 못한 그리움 하나,
지나간 웃음 하나,
그리고 끝내 잊지 못한 이름 하나가
별처럼 먼 곳에서 흔들린다
그래도 밤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직 꺼지지 않은 작은 빛이
언제나 우리보다
조금 늦게 잠들기 때문이다.
다음검색
〈별 하나 남은 밤〉
해가 떠난 자리 위로
어둠이 천천히 물들면
하루 동안 숨겨 두었던 마음들이
조용히 빛을 꺼내 놓는다
말하지 못한 그리움 하나,
지나간 웃음 하나,
그리고 끝내 잊지 못한 이름 하나가
별처럼 먼 곳에서 흔들린다
그래도 밤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직 꺼지지 않은 작은 빛이
언제나 우리보다
조금 늦게 잠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