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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026년06월21일(일)

작성자거산|작성시간26.06.21|조회수6 목록 댓글 1

〈별 하나 남은 밤〉

해가 떠난 자리 위로

어둠이 천천히 물들면

하루 동안 숨겨 두었던 마음들이

조용히 빛을 꺼내 놓는다

말하지 못한 그리움 하나,

지나간 웃음 하나,

그리고 끝내 잊지 못한 이름 하나가

별처럼 먼 곳에서 흔들린다

그래도 밤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직 꺼지지 않은 작은 빛이

언제나 우리보다

조금 늦게 잠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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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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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앙카 | 작성시간 26.06.21 아!! 이 사진은 어제 가본 북한산 계곡물 비가와서 물이 많았고 깨끗했다 ~^^ 너무 너무 멋있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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