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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026년06월23일(화)

작성자거산|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1

오늘의 시

새벽의 틈

아직 하루는

문을 다 열지 않았는데,

먼저 깨어난 빛 하나가

창가에 앉아

오늘은 조금 천천히 가자고

조용히 말한다.

서두르지 않은 시간에도

꽃은 피고,

늦지 않은 마음에도

하루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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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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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앙카 | 작성시간 26.06.23 굿모닝 에브리바디 ?
    오늘은 위 글처럼 천천히 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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