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월) ~ 2026년 6월 5일(금)]
[6월 3일(수) 전국동시지방선거 휴원]
어느덧 6월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초록빛이 짙어지는 계절 속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주는 웃음과 따뜻한 말들이 오가며 정을 나눌 수 있던 한 주였습니다.
원예 이룸 시간에는 유리 공병 안에 꽃을 넣고 오일을 채워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인 하바리움을 제작하였습니다. 비록 생화를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이용인분들은 마음에 드는 꽃을 직접 고르고, 오일을 붓기 전과 후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들고 서로의 하바리움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이용인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자랑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신형 씨는 "다들 잘 만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다른 이용인들의 작품도 함께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병철 씨는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며 "엄마가 보고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해 가족에게 작품을 보여줄 생각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미술 활동 시간인 현충일 기념비 수업에서는 현충일의 의미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인분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과 태극기 게양 방법 등 우리가 일상에서 감사함을 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희현 씨는 미술 도안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문구를 짧게 적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는 지방선거로 인한 휴원으로 이용인분들이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휴원 이후 다시 만난 이용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근황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희현 씨는 휴일 동안 어머님과 함께 미용실에 방문해 새로운 스타일로 펌을 하고 등원하였습니다. 센터에 도착하자 직원과 이용인들은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예뻐요."라고 칭찬을 건넸고, 희현 씨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웃기지?"라고 되묻는 등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서로를 칭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6월의 첫 걸음을 내디딘 이번 주도 이용인분들의 웃음과 따뜻한 말들로 채워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