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1-2)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신 하나님"
그 분이 그러함을 아는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믿는다 하는 자들 조차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며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음을 보는 것이 참으로 서글프나
단지 입술의 고백이 아닌,
진짜 마음의 고백으로 이러한 찬양을 부르는 이 곳이 있기에 참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이 머무시는 이 곳 하르파조
"하르파조는 나다" 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더 가슴깊이 들어오는 오늘이네요.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 시간 조용히 찬양가운데 하나님께 고백하는 이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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