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5-10]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구약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명령을 따라 성막을 세웠고 그것은 하늘의 모형이었다.
이 장막은 주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완전한 중보자로 예수님이 아름다운 약속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만일 첫 언약이 무흠하였다면 둘째 것이 필요 없었을 것이란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 안에 머무르지 아니하므로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셨다.
그래서 모든 첫것은 연약하고 쓰러지는 것이며 그래서 둘째 것의 그림자라 하는가보다.
우리 스스로도 주님을 영접하고 달려오는 것으로는 늘 부족하고 쓰러지나 성령으로의 거듭남을 이루어야함과 같다.
[예레미야 31:31-33]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장차 있을 새 언약을 말씀하신다.
새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이제는 우리의 생각에 두고 우리의 마음에 기록하라는 것이다.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이라 하여 우리의 흠과 죄를 또 옛 언약으로 무마하시고 다시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그 언약은 당신의 아들을 제물 삼으시겠다는 스스로의 의지이시고 아들의 원함이였다.
이제는 친히 땅에서 십자가에 들리시면서 우리를 이끄시겠다는 일방적 희생의 언약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
[요한복음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우리는 이것을 의식이나 형식으로 갖지 말고 이제는 마음에 두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있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의 백성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의 율법 조문도 아니고 다 이루었으니 이제 우리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라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마음에 있는 것이 나올 것이니 우리의 마음에는 이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새언약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그 사랑의 근거를 알라는 것이다.내가 죽으며 한 그 사랑을 너희도 마음에 새겨 나는 죽고 서로 사랑하라신다.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8:12-13]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새계명 아래 있는 우리에게 이제는 너희의 불의도 긍휼히 여기신다고 그리고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신단다. 이제 우리의 불의한 모습은, 어리석은 모습은 지나가고 우리의 거룩으로 몸부림치는 시간도 우리를 거룩으로 이끌 수 없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낡아지고 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새 언약의 주인 성령에 붙들린자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분의 백성이 된 것이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천사 작성시간 19.07.27 우리는 이것을 의식이나 형식으로 갖지 말고 이제는 마음에 두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있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라는 것이다.
아멘~. -
작성자하나님 앞에서 작성시간 19.07.27 아멘. 아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 안에 머무르지 아니하므로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셨다.]
식언치 아니하시고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마음판에 새기고 날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가겠습니다. -
작성자여호와 라파 작성시간 19.07.27 새계명 아래 있는 우리에게 이제는 너희의 불의도 긍휼히 여기신다고 그리고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신단다. 이제 우리의 불의한 모습은, 어리석은 모습은 지나가고 우리의 거룩으로 몸부림치는 시간도 우리를 거룩으로 이끌 수 없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낡아지고 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새 언약의 주인 성령에 붙들린자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분의 백성이 된 것이다.
아멘.
오직 성령에 붙들린자로 살아가길 소망 합니다! -
작성자한나64 작성시간 19.07.27 이제는 새 언약의 주인 성령에 붙들린자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분의 백성이 된 것이다. 아멘!
주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우리를 살리십니다. -
작성자오직 하나님 앞에 작성시간 19.07.27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의 백성이다
이것을 의식이나 형식으로 갖지말고 이제는 마음에 두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있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라는 것이다
그 새언약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그 사랑의 근거를 알라는 것이다
내가 죽으며 한 그 사랑을 너희도 마음에 새겨 나는 죽고 서로 사랑하라신다
이제는 새 언약의 주인 성령의 붙들린자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분의 백성이된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