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31,32절]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세상을 밝힐 것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전부가 예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를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는 것이지요.
그 말씀은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길 잃은 양에게 길을 알려주고 양의 우리에 모으시려는 것입니다.
그런 구원자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연약한 모든 것을 담당하시어 우리에게 자유로 해방을 주려오신 것입니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를 믿기로 결심한 자들이 세상에서 멸시 조롱 핍박이 예수님의 지신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반드시 있을 것을 말씀하시며 그렇게 따르는 것이 제자의 길입니다.
이 길을 갈 수 있는 자는 바로 요한복음 8장 32,33절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입니다.
디시말하면 참 제자여야 합니다. 참 제자는 진리를 알것이랍니다.
이 '알다'는 그냥 알다가 아니고 내가 깨달아 영혼이 알게되어 나를 움직이는 알다(헬,기노스코) 입니다.
우리는 귀에 들리니 안다고 생각하나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지적인식 정도의 이해를 '안다' 말하고,
영적 세계의 '안다'는 깨달음에 이르러 그것이 나를 움직이는 데까지 가야 '안다'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활동하십니다.
성경으로 그리고 그 말씀은 지금도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 진리를 바로 알면 우리는 자유하케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고난 가운데에서도 이 진리를 아는 자유 때문에 능히 견디고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불가능의 환경도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진리 안에 서니 다 가능한 것이지요.
그렇게 말씀은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시겠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말씀 앞에서 신앙의 자유를 누리지도 못하고 벌벌 떨며 하나님 앞에 부족함에 죄의식과 죄책감으로 두려워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멋대로 해석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난도질하는 사람의 이성적 성경 해석 때문입니다.
[요일 2: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다.
진리를 바로 아는자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됩니다.
진리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수고를 대신 다 지셨고 길을 열어 놓으셨건만 우리가 의로우려는 착각에 하나님을 앞질러 갑니다.
바로 진리이신 말씀에 거하는 자가 진정한 자유자이며 하나님의 사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예수를 따르는 십자가는 세상에서는 멸시 조롱 핍박을 당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세상과 상관없는 자유를 누리는 자입니다.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그리고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따르는 것이 진리라면 멸시 조롱 핍박이 여러분의 마음에 고통을 주지 못해야합니다.
설령 멸시를 받고 있더라도 진리를 가진자의 여유는 아무도 해 할 수 없습니다.
혹시 조롱과 핍박 가운데 있어도 바른 진리를 가진 자는 우리의 마음의 자유를 빼앗기지 않게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참다운 작성시간 19.08.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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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천사 작성시간 19.08.31
디시말하면 참 제자여야 합니다. 참 제자는 진리를 알것이랍니다.
이 '알다'는 그냥 알다가 아니고 내가 깨달아 영혼이 알게되어 나를 움직이는 알다(헬,기노스코) 입니다.
우리는 귀에 들리니 안다고 생각하나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지적인식 정도의 이해를 '안다' 말하고,
영적 세계의 '안다'는 깨달음에 이르러 그것이 나를 움직이는 데까지 가야 '안다'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작성자사랑스러움 작성시간 19.08.31 진릴를 바로 아는자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됨니다
진리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수고를 대신 다 지셨고 길를 열러 놓시여건만
우리가 의로우려고 착각에 하나님을 앞질러 감니다 바로 진리이신 말씀안에 거하는자가 진정한 자유자이며 하나님의 사명자가 될수있읍니다 이멘 -
작성자한성 작성시간 19.08.31 예수를 믿는다고 조롱과 핍박과 멸시가 있다 하더래도 내안의 자유함 넉넉함과 평안함은 하나님안에서 자유합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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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추인보화 작성시간 19.08.31 그 진리를 바로 알면 우리는 자유하케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고난 가운데에서도 이 진리를 아는 자유 때문에 능히 견디고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불가능의 환경도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진리 안에 서니 다 가능한 것이지요.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