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작성자예수님 안에서|작성시간20.02.29|조회수494 목록 댓글 11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신에게 절하지 말찌어다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8~10]

 

"이 나라를 향한 사랑을 내게서 듣기를 원하노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지금 이 나라 만방 곳곳에 증거하리라 하신다.

우리는 다른 누가 아닌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올람이라는 참 복음의 기준과 완성을 대한민국에 두셨음을 백성들은 알아야 한다.

 

"다른 신, 이방신은 바로 너희들이다."

유일한 존재이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란 것들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 비존재요 허상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내 안의 나였다.

너희 안에 다른 신, 즉 다른 나를 두지 말며 그것을 쳐다보지 말라 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생각, 사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정답을 외면하고 불안을 자처하는 것으로 더 큰 문제를 불러올 뿐이다.

지금의 상황은 여호와를 찾아야만 답이 있는 영적인 것으로 해결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착용해야 할 마스크는 예수님의 보혈이다.

우리가 맞아야 할 백신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의 치료자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너희에게 둔 본은 예수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대한민국의 기반이요 반석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길 바라신다.

 

너희를 애굽 땅에서 건져올린 나 여호와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

애굽 땅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땅을 구별하심으로 그곳에는 재앙이 없게 하신 여호와.

대한민국이란 땅 가운데서 하나님께 속한 땅인 자들을 구별하시고 재앙이 건드리지 못하게 하실 분 역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한국 교회들은 옴짝달싹 자유롭지 못하게 가둬놓은 하나님의 소유인 백성을 그분께 돌려보내드려야 한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너희의 생각과 판단의 공간을 넓게 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라

올람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회복하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내게 듣고 나를 인정하면 내가 생명과 평안의 말씀으로 너희를 채우리라

 

채우리라(성취하다, 기간이 끝나다, 완성하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시며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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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님의사랑 | 작성시간 20.02.29 지금의 상황은 여호와를 찾아야만 답이 있는 영적인 것으로 해결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착용해야 할 마스크는 예수님의 보혈이다.
    우리가 맞아야 할 백신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의 치료자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너희에게 둔 본은 예수밖에 없다." 아멘!
  • 작성자하나님이시여 | 작성시간 20.02.29 ‘채우리라(성취하다, 기간이 끝나다, 완성하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시며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아멘.
  • 작성자감사 | 작성시간 20.02.29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내게 듣고 나를 인정하면 내가 생명과 평안의 말씀으로 너희를 채우리라
    채우리라(성취하다, 기간이 끝나다, 완성하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시며 그렇게 하실 것이다.
    아멘 !
         



  • 작성자여호와 라파 | 작성시간 20.02.29 너희의 생각과 판단의 공간을 넓게 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라
    올람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회복하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내게 듣고 나를 인정하면 내가 생명과 평안의 말씀으로 너희를 채우리라
     아멘!
  • 작성자은혜로다 | 작성시간 20.02.29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내게 듣고 나를 인정하면 내가 생명과 평안의 말씀으로 너희를 채우리라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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