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젠 영법, 급류에서 수없이 많은 인명구조를 했던 사람으로서의 의견 트러젠 영법이란 J. Arthur Trudgen이 남미 인디오들이 강에서 수영은 소위 노는 수영(수영장에서 하는 수영)과 급류수영(야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론과 말로만 수영을 합니다. 저는 수없이 많은 급류들에 맨몸으로 뛰어들어봤으며, 죽을 고비도 넘겨야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트러젠에 관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몇 줄 쓴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참고하라고 가져온 것입니다. 출처: 닥터스윔
트러젠에서 평영발차기, 혹은 몸을 약간 비틀어서 시저스킥처럼 하는 이유는 트러젠에서 팔은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서 동작이 되어야만 시야를 고정시켜서 익수자를 주시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다리가 수면으로 나오게 되면 상체가 그만큼 수면을 파고들기때문에, 팔동작이 여의치 않게 됩니다. 그래서 평영발차기를 합니다. 그런데, 수영장이라면 몰라도, 급류 구조 영법에서는 이런 평영의 발차기를 이용한 트러젠은 크게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자신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급류를 강하게 헤치고 나가지 못하면, 금방 익수자로부터 떨어져 자신도 급류에 휩쓸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급류에서는 트러젠에서 응용기법으로 크롤 발차기를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바람의전설 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