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행사 공지를 보시면 강습가격이 ' 5만원(왕초보), 4만 5천원(타실 줄 아는 분) ' 2가지로 되어있는데,
가이드님 말씀을 인용하자면,
초보자와 경험자의 구분은 여기 보드와래프팅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수상스키장에서 단체로 할 때, 초보자와 경험자의 가격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해요.
초보자와 경험자의 구분은,
수상스키를 처음 배우시면 당연히 초보자이시고,
웨이크보드를 처음 배우셔도 당연히 초보자이셔요.
( 따로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백 번을 웨이크보드를 타셨어도 수상스키가 처음이시라면 초보자입니다.
물에 뜨지 못한다면 몇 번을 타셨어도 초보자입니다.
스노우보드와래프팅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행사들이 없다보니, 현지의 비용지출에 따라서 참가비를 책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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