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 때 급하기도 했지만
앞뒤를 돌아보니 나무들이 많고
뒤엔 산이 보이고 굉장히 좋아 보였어요
얼마 살다보니 100m 정도 될 것 같은데
도로가 접해 있었는데 나무로 둘러 싸여
보이지 않는 겁니다 지금에야
길 옆이구나 하는 것이죠
우리 집 앞에도 집이 한 채 있고
옆에도 있고 되게 좋아 보였어요
눈에 콩꺼플이 씌이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매일 매일을 살아보니 먼지가 엄청 날아와요
하는 수 없이 공기 청정기를 준비 했습니다
그게 다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의 위안으로 삼아야지요
모두가 내맘에 만족이 어디 있을까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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