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릴 때가 생각나서
일부러 긴 막대하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이것 하나만 물으면 그날은 땡 잡은 날이죠
지금 한 입을 뚝 잘라 먹고 생각하니 어린 마음에
아껴 먹느라고 핥아 먹고 또 핥아 먹던
그날이 불현 듯 생각나 사진을 찰칵 찍어 봤습니다
지금은 흔하게 너무 여러가지 하드가 나오지만
그 때만 해도 오직 한 가지 아이크림 박스를 메고 다니며
"아이스케키" 하며 외치는 소리가 정겹다고 할까요
이젠 마트가 흔하게 있어 먹고 싶으면 달려가지만
그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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