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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이스케키

작성자이옥진 (아가페)|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옛날 어릴 때가 생각나서

일부러 긴 막대하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이것 하나만 물으면 그날은 땡 잡은 날이죠

지금 한 입을 뚝 잘라 먹고 생각하니 어린 마음에 

아껴 먹느라고 핥아 먹고 또 핥아 먹던

그날이 불현 듯 생각나 사진을 찰칵 찍어 봤습니다

지금은 흔하게 너무 여러가지 하드가 나오지만

그 때만 해도 오직 한 가지 아이크림 박스를 메고 다니며

"아이스케키" 하며 외치는 소리가 정겹다고 할까요

이젠 마트가 흔하게 있어 먹고 싶으면 달려가지만

그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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