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는 6월 5일 중부봉사관에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누기, ‘하지(夏至)엔 김장하지’」 사업을 실시하고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 800세대에 정성껏 담근 여름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김장김치가 떨어져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 봉사원들과 지역사회 기관 및 시민들이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110명을 비롯해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주민신용협동조합 임직원,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김치 담그기와 포장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업은 성남시 보조금과 성남시협의회 자체 예산으로 추진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누기’ 사업과 중부봉사관이 주관한 ‘하지엔 김장하지’ 사업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7,200kg의 김치를 마련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800세대에 전달됐다.
최창권 회장은 “김치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을 향한 정성과 사랑을 담은 나눔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절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최민규관장)과 성남시협의회(최창권 회장)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