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협의회, ‘희망나눔 빨래방’ 개소
취약계층 세탁 지원 강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는 6월 8일 경기지사 중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빨래방’ 개소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희망나눔 빨래방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봉사활동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최창권 회장을 중심으로 추진한 모금활동을 통해 총 3,7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조성됐으며, 상업용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 일반용 세탁기 1대와 건조기 1대가 설치됐다. 성남시협의회 봉사원들은 앞으로 월 4회 정기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시설의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가 올해 신설한 ‘2026년도 올해의 적십자 봉사원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최창권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3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창권 회장은 “희망나눔 빨래방이 세탁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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