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눔 반찬과 여름이불로 전한 이웃사랑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는 6월 17일 중부봉사관에서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혹서기 여름이불 전달’ 및 ‘행복 나눔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안경숙 총무부장과 이화세 분당구회장을 비롯한 봉사원들은 제육야채무침과 얼갈이된장국을 직접 조리했으며, 원두막 한식뷔페(대표 최경순)에서 후원한 멸치볶음을 더해 성남시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달했다.
‘행복 나눔 반찬’ 사업은 성남동부새마을금고, ㈜가야김치, ㈜써브엠, 원두막푸드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지원으로 혹서기 여름이불 314세트를 마련해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최창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원들과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여름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원들은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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