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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의

6주차 창작 글쓰기

작성자까꿍교수|작성시간26.02.05|조회수65 목록 댓글 0


​1. "나의 삶이 문학이 되는 순간"
​오늘의 주제: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발견'**입니다
시니어 글쓰기는 화려한 기교보다 진실함과 구체적인 기억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 오감 활용하기: 단순히 "좋았다"고 하기보다 그때의 냄새, 소리, 촉감을 묘사하세요.

3. ​작은 것부터 시작: 거창한 자서전이 아니라 오늘 먹은 국밥 한 그릇, 손주의 웃음소리 등 작은 소재에서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4. ​솔직한 감정 대면: 나이가 들며 느끼는 외로움, 그리움, 혹은 뒤늦게 찾은 즐거움을 가감 없이 적는 것이 독자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5.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일

6. 인생을 살아오면서 잊지 못할 추억

7.​단문 쓰기: 문장은 길지 않게, 마침표를 자주 찍어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8. 창작 글쓰기 예시:

소복이 눈이 내린 새벽
원당/ 양천석

일어나 보니 소복히 눈이 내렸다. 새벽에 소리없이 내렸나 보다.
온통 하얀 세상이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눈을 치웠다.
눈을 치우며 아내 생각으로 잠시 눈물이 고였다.
잠시 쉬어 가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 고요한 시간에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괜찮다고,
천천히 가도 된다고 아내가 먼저 인사를 하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새 하루는 어김없이 밝아온다.

눈이 내린 새벽처럼
마음도 한 번쯤 깨끗이 정리하고 따뜻한 하루를 맞이하고 싶다.






<그리운 어머니의 된장찌개>
​강의에서 배운 *'추억의 맛'*을 소재로 한 예시 글입니다.
ㆍ​제목: 낡은 뚝배기에 담긴 사랑
​부엌 찬장을 정리하다가 구석에 놓인 작은 뚝배기를 발견했다.
어머니가 시집올 때 가져오셨다는, 이제는 가장자리가 조금 이 빠진 낡은 그릇이다.
​이 뚝배기만 보면 구수한 된장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것 같다. 어머니는 늘 멸치 몇 마리와 텃밭에서 딴 호박을 숭덩숭덩 썰어 넣고 보글보글 찌개를 끓여주셨다. 특별한 고기도 없었지만, 그 국물 한 숟가락이면 하루의 피로가 다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이제는 내가 그 뚝배기에 된장을 끓여 자식들에게 내어준다.
어머니가 주셨던 그 깊은 맛은 도저히 낼 수 없지만, 찌개가 끓어오르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잠시 그 옛날 단칸방에서 식구들과 둘러앉아 밥을 먹던 따뜻한 저녁으로 돌아간다.

​9. 글쓰기 연습을 위한 오늘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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