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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푸로 작성시간12.07.31 기억이 납니다/
85.7월 입대 87.11월 제대한 김명철입니다.
간부식당에서 근무햇습니다.
2012년 7월말 제대 후 꼭 27년만에 해상리르 거쳐 건봉사,통일전망대를 가족들과 다녀왔습다.
해상리 수색대는 옮겨가고 폐허가 되었더군요. 대대취사장,유류고,목욕탕 ,본부중대 자리는 모두 풀밭이고요.
그러나 27년전 아침구보시 부르던 함성은 아직 해상리를 울리는것 같아요
내나이 벌서 오십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서 해상리 수색대 취사장앞에서 내려 깊은 담배한모금 마시니 저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그때의 새까만 전우들은 모두 수색대 정신으로 사회에서 잘살고 있겠지요.
김정호 상사 욕소리도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