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부대인 특공수색대에 배치될 235명이 특전사 특수전교육단에서 맹 훈련중이다.
적후방으로 침투하는 적지종심작전반과 후방지역 작전반으로 나뉘어지며 적 후방에 침투하여 수행하여야 할 목표정찰.목표타격.폭파.등의 훈련을 숙달하고 있다.
국방부에서 오늘 대대적으로 훈련사진을 공개 하였으며 내일은 9시 뉴스에 보도될 예정이다.
야전부대 특수전부대인 특공수색대 요원들은 향후 2년대 전원 특전사 수준의공중침투능력을 갖춘 장교.부사관으로 구
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특수전 능력강화의 일환으로 병무청에서 특공수색병을 모집하여 1기 모집병으로 기록
된다고 한다.
특전사교육단에서는 특공수색병의 자원을 볼 때 전원 운동특기자 들로서 일반 전투병의 약 3배에 이르는 체력과 능력을 겸비한 교육생이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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