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에 대해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갈망해 오고 도전하고 발전해 왔는데요!
자신이 직접 타서 날아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직접 날려보는 재미도 무시 못하죠~
그러한 이유와 여러 다른 목적으로 드론은
점점 관심 받는 분야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드론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드론은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채 자율 조종이나 원격 조정으로 비행하는 비행체로
비슷한 의미로 RC, UAV, RAV 등의 용어가 있습니다.
이런 드론은 작동 방식에 따라 고정익 드론과, 회전익 드론,
앞의 두가지의 혼합형인 틸트 로터로 구분되어 집니다.
고정익 드론
우리가 흔히 타고다니는 비행기를 떠올리게 하는 모양이죠.
고정익 드론이 날 수 있는 원리 또한 비행기와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비행기나 전투기 등 같이 날개가 고정되어 있고,
엔진, 프롭 등의 힘으로 추진력을 얻고, 날개에서는 양력을 얻어 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비행기가 활주로가 필요하듯, 고정익 드론 또한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륙, 착륙 시에 넓은 공간이 필요하게 되며,
일정한 속도로 비행을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정한 고도를 유지한 채 움직이지 않는 상태인 호버링과,
저속 비행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아주 높은 고도의 비행이 가능하며,
높은 고도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더욱 넓은 지역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며,
다양한 힘을 얻어 비행하기 때문에 더욱 빠른 비행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업적 용도보다는 군사목적의 감시정찰,
항공뷰 사진 촬영, 소방,산림, 농사 쪽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회전익 드론은 우리가 드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모양을 가졌는데요!
회전익 드론은 프로펠러가 돌면서 나오는 힘인 양력으로 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프로펠러의 갯수에 따라 쿼드콥터, 헥사 콥터, 옥토 콥터 등으로 나눠집니다.
고정익에 비해서는 비행 효율과 속도, 고도 등이 불리한 편이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고정익과는 다르게 수직 이 · 착륙이 가능하고 직선 고도 상승,
자유로운 방향 전환이 가능해 좁은 공간이나 실내에서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 호버링이 가능해 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에도 적합해,
방송, 건축과 토목 등의 촬영에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고정익만큼의 고고도 비행은 불가능하며,
수직 상승은 그나마 속도가 빠르지만 수평의 경우엔 속도가 느리며,
모터와 프로펠러의 힘으로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커 비행시간은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회전익 드론은 속도, 고도, 비행시간에 있어 단점이 있긴하지만 작게도 제작이 가능하고 이륙, 착륙에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다양하게 조작하기가 쉬워 많은 이들이 쉽게 접하는 드론인데요,
이러한 고정익과 회전익의 단점들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욱 살린 혼합형, 틸트로터도 있습니다.
하지만 둘의 장단점이 보완된 만큼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게 되죠.
[출처] 드론에 대하여 - 드론 종류 고정익과 회전익|작성자 MS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