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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협의회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 재난대응 모의훈련 급식 지원

작성자황혜숙(의정부)|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2

재난 현장을 지키는 적십자의 따뜻한 손길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 재난대응 모의훈련 급식 지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는 2026년 6월 17일 실시된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 재난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하여 급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훈련에는 의정부시 13개 동 자율방재단과 8개 단체 소속 단원 400여 명이 참석하여 이재민 대피소 설치, 응급의료소 운영, 중·경상자 응급처치, 침수 가옥 이재민 대피 및 통제, 이재민 급식 지원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훈련 참가자들의 점심 급식과 재난 시 신속한 급식 지원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봉사원 3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활동은 훈련 당일만의 준비가 아니었다. 6월 15일 시장보기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식재료 손질과 조리 준비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하며 훈련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급식을 정성껏 준비하였다.

훈련 당일 오전 7시, 양점숙 협의회장을 비롯한 봉사원들은 밥차와 탑차에 식재료와 각종 장비를 가득 싣고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봉사원들은 역할을 나누어 급식 준비에 나섰으며, 식재료 정리와 조리 준비, 배식 동선 점검 등 훈련 종료 후 진행될 급식 지원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따뜻한 밥과 얼갈이콩나물된장국, 불고기, 멸치꽈리고추볶음, 오이무침, 김치를 준비하였으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야채전은 훈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봉사원들은 뜨거운 불 앞에 서서 음식을 조리하느라 연신 땀을 흘렸지만, 누구 하나 힘든 내색 없이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하였다.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함과 협동심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봉사원들은 한마음으로 움직이며 적십자 정신을 실천하였다.
오랜 시간 이어진 훈련이 모두 끝난 후 마지막 과정으로 급식 훈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두 줄로 길게 줄을 서서 배식을 받았으며, 적십자 봉사원들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담아 음식을 전달하였다.

식사를 마친 훈련 참가자들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준비된 음식은 잔반이 거의 없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원들 역시 참가자들의 따뜻한 인사에 큰 보람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기에 평소 훈련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적십자 봉사원은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늦게 자리를 떠난다는 사명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현장을 지키는 적십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풍수해 재난대응 모의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들은 급식 지원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고 가장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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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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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성옥(포천) | 작성시간 26.06.18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 여러분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 재난대응 모의훈련에 참여 급식 지원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혜숙(의정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국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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