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빚은 따뜻한 나눔, 취약계층에 사랑을 전하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는 2026년 6월 18일(목)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2층 빵나눔터에서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 사업 4회차 제빵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시교부금 지원사업으로, 의정부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갓 구워낸 빵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소속 의정부1동적십자봉사회(회장 조용천), 송산1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배찬경) 봉사원들이 참여하였다. 봉사원들은 노란 앞치마와 마스크, 빵모자를 착용하고 단팥빵과 콘브레드빵을 직접 만들고 정성껏 포장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봉사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따뜻한 단팥빵과 콘브레드빵은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와 인생선배 경로당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갓 구워낸 빵에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함께 담겼다.
특히 양점숙 협의회장은 송산1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의 일원으로 함께 참여하여 봉사원들과 반죽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힘을 보탰으며, 완성된 빵을 직접 전달하는 나눔 활동에도 함께했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됩니다. 오늘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조용천 의정부1동적십자봉사회장은 "봉사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과 힘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배찬경 송산1동적십자봉사회장은 "따뜻한 빵과 함께 사랑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이번 제빵봉사는 단순한 빵 만들기를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