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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협의회

의정부시협의회, 금오동 일대 빗물받이 환경정화 실시

작성자황혜숙(의정부)|작성시간26.06.23|조회수18 목록 댓글 2

「작은 실천이 만드는 깨끗한 우리 동네」
 
2026년 6월 23일 오전 7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 30여 명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에 모여 금오동 일대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2026년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봉사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괭이와 호미, 빗자루, 집게 등을 손에 든 채 활동 장소로 향했다. 도로변과 골목길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를 찾아 낙엽과 흙,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차량이 오가는 도로변에서도 안전에 유의하며 막혀 있던 빗물받이를 하나하나 정비해 나갔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활동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작은 실천이 집중호우로부터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나눔이 된다”며 “봉사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적십자 봉사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봉사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빗물받이 주변을 정비하고, 쌓여 있던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며 침수 예방에 힘을 보탰다. 봉사 현장 곳곳에서는 “작은 실천이 만드는 깨끗한 우리 동네”라는 구호처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원은 “무심코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때는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봉사원들은 다시 북부봉사관에 모여 햄버거와 음료를 함께 나누며 봉사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흘린 땀방울은 봉사원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정으로 이어졌으며, 함께하는 적십자 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는 시간이 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예방 활동과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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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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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성옥(포천) | 작성시간 26.06.23 new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 여러분 금오동
    일대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혜숙(의정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24 new 한성옥홍보국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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