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 화랑유원지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회장 정순례)는 3월 29일(토) 시흥시협의회(회장 배희보)와 공동으로 안산 화랑유원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남봉사관 이은모 관장을 비롯해 적십자 봉사원과 RCY 학생 등 2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화랑유원지는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안산시협의회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청소 도구와 70개의 수거용 마대를 준비하고, 공원 구석구석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원들은 밝은 미소로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정순례 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날씨 속에서 함께해 준 봉사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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