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임초리 화재 이재민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협의회 (회장 원지연)은 6월 16일 가평군 상면 임초리에서 발생한 건물 관리동 화재 현장을 찾아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 했다.
이번 화재는 건물 관리 업무를 하며 관리동에 거주하던 60대 부부의 보금자리를 전소시키는 피해를 남겼다. 화재 발생 소식을 접한 가평군협의회 원지연회장과 정용숙총무부장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재민이 생활에 필요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원지연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부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화재, 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심리적 지지 활동 등을 통해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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