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에 말려 뽀송뽀송,
상큼한 봄의 향기를 더 해드릴께요
안양봉사회 율목복지회관 대형 세탁물 세탁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3월 12일 (목,10:00~13:00) 안양9동에 위치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대형세탁물(이불 및 파카) 세탁봉사를 했다.세탁봉사는 2026년에 첫번째로 시작하는 봉사활동으로 시협의회 회장 변은경,분과장 임영백도 함께했다.두사람은 부부 봉사원이다.
'집에 있는 세탁기는 작고 빨래방의 기계는 다룰줄도 모르고,비용도 부담스러워' 복지관에 세탁물을 가져오시는 어르신들이 전 하는 말이다.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청결한 환경이 더욱 중요하다.이불에는 집 먼지,박테리아가 서식하여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정기적인 세탁이 필요하다
오전에 시작된 세탁봉사는 율복 복지관 담당복지사(김경은)를 미팅하여 어제 까지 수거된 이불(15장)을 인계받았다.당 복지관은 노인정을 함께 운영하여 주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드나들며 어르신 보행기를 이용하여 가져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복지사들이 접수를 받아 차량으로 방문하여 수거 되었다고 했다.
복지관은 주택가에 인접해 있어 주차장이 협소하여 건조기가 설치된 세탁차량 이용이 어려워 세탁기 4개 설치된 차량을 지원받아 세탁을 하여 옥상에 설치된 빨랫줄에 널어 봄볕 따가운 햇살의 자외선 소독으로 뽀송뽀송하고 향기로운 섬유 유연재의 향을 더하여 잠자리를 편안하고 아늑한 꿈나라의 숙면을 취하게 해 줄 것이다.
세탁 및 탈수를 마친 세탁물을 옥상에서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 햇볕 아래 설치된 빨랫줄에 탁탁 털어 널었다 불어 오는 봄바람에 섬유유연재의 향기가 너무 좋다..담당복지사 김경은은 '기나긴 겨울 적십자 세탁봉사를 기다렸습니다.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회장 변은경은 다음 방문일정 4월 9일을 공지 했다. 안양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