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엔 김장하지! 및 제빵 봉사 나눔 활동’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방문단과 경기적십자사 교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회장 박주수)는 지난 6월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와 함께 ‘하지엔 김장하지! 김치 나눔 및 제빵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오사와 시계루 단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임직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우영 아내, RCY 단원, 경기도협의회 박주수 회장과 임원 및 봉사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정성껏 빵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전달할 나눔 물품을 준비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양국 적십자 봉사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열무김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남봉사관 및 중앙봉사관 지역 안산, 시흥, 안양, 군포, 의왕, 과천지역 취약계층, 희망풍차결연 350여 가구에 지원하고 카스테라와 단팥빵은 오산시협의회에서 시설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협의회는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방문단과 열무김치 나눔, 제빵 봉사를 마친 후, 야래향 중식당에서 저녁만찬을 함께 하며 양국 적십자 봉사원간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주수 경기도협의회 회장은“한·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 깊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박 4일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방문단은 19일 귀국길에 오르며, 앞으로도 양국 적십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양국 적십자 간 우호 증진과 인도주의 협력강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봉사활동 협력방한을 모색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