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임실군협의회 성수봉사회 결성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협의회 성수봉사회(회장 김숙희)는 2026년 6월 17일 성수면에서 봉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결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찬열 처장,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정하복 회장, 최은영 홍보국장, 정일련 임실군의원, 이준형 대리, 김지원 사무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성수봉사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신규 회원 15여 명과 임실군협의회 봉사원 20여 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서는 김숙희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정애순 부회장, 김용례 총무, 박진우 재무에게 각각 선임장이 수여됐다.
김숙희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적십자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찬열 처장은 격려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성수봉사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봉사조직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하복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은 "적십자 봉사는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성수봉사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영자 임실군협의회장도 축사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성수봉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회원 모두가 화합과 단결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자 임실군협의회장이 김숙희 신임 회장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선배 봉사원들이 신규 회원들에게 적십자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적십자 가족으로서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격려금 전달식에서는 전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격려금이 전달됐으며, 박찬열 처장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어 정하복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이 도협의회 지원금을 전달했고, 박해신 고문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성수봉사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적십자 봉사원의 노래를 제창하며 마무리됐으며, 이후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봉사회는 이번 결성식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