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정읍시협의회, 「5·8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 효잔치」 성황리 개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정읍시협의회(회장 김경숙)는 지난 6월 22일 정읍시의 지원을 받아 정읍시노인복지관에서 「5·8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 효잔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염영선 도의원, 정읍시의회 김석환 의원, 김영현 의원, 정읍시노인복지관장,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정하복 회장,박찬열 사무처장, 김석환
구호복지팀장, 이준형 대리, 최은영 홍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인사를 건네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각종 과일과 떡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6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인 만큼 한 번에 수용하기 어려워 총 6개 조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원들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사무처장과 구호복지팀장을 비롯한 직원들까지 현장에서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일사불란하게 행사를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경숙 회장은 평소 정읍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행사 역시 정읍시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김경숙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정읍시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