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완도군협의회, 임원회의 및 운영위원회의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완도군협의회(회장 천수진)는 지난 6월 19일 완도군종합복지관 5층에서 임원회의 및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각 단위봉사회 회장, 부회장, 총무들이 참석해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봉사활동 방향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심리사회적지지(PFA, Psychological First Aid)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봉사원들은 재난 발생 시 피해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심리적 회복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서부봉사관 최현정 관장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최현정 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 확대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천수진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모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완도군협의회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완도군협의회는 각종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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