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엔 김장하지! 사랑듬뿍 열무김치 나눔”
포천지역 희망풍차 및 취약계층 330가구 전달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 지원 한돈불고기 144가구 지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시협의회(회장 전정례)는 지난 13일, 하지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하지엔 김장하지! 사랑 듬뿍 열무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어 시원하고 맛깔스런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희망풍차 결연가구와 취약계층 330가구 가정에 전달했다.
포천시협의회 전정례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봉사원들은 회장자택 사업장에서 열무얼갈이배추를 손질 절임하고 양파, 쪽파 대파 등과 붉은 고추를 갈아 양념을 만들어 많은 양의 김치를 만들어냈다.
한편 봉사원들은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에서 기부한 한돈을 양파와 대파 등 갖은 양념으로 정성껏 불고기를 준비했으며, 열무김치와 함께 포천지역 희망풍차결연 144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최기환)이 일찍부터 먼 길 달려와 ‘하지엔 김장하지! 사랑 듬뿍 열무김치 나눔’ 행사에 참석한 봉사원들 격려하며 일손을 보탰다.
봉사원들은“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이 정성 가득 담은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정례 회장은“하지를 맞아 전통김장 문화를 되새기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찬조협찬
진금녀 일동회장 : 열무, 얼갈이 200단
송영길 이동 전 회장 : 10만원
진주옥 부회장, 원미옥 가산회장 : 피로회복제
나삼옥 선단사랑회장 : 아이스크림, 인절미
한성옥 홍보부장 : 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