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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Grimm) 형제 동화속의 베센(Wesen) 종족

작성자살점|작성시간20.12.12|조회수573 목록 댓글 0

그림(Grimm) 형제는 독일의 야코프 그림(독일어: Jacob Grimm)과 빌헬름 그림(독일어: Wilhelm Grimm)이다.

두 형제는 모두 언어학을 전공했고, 함께 여러 동화를 썼다. 유로화가 도입되기 이전에, 1000 마르크짜리 독일 지폐에는 그림 형제의 모습이 실려 있었다.

독일 민중들을 통해 구전되던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편집한 《그림동화》로 유명하다.

한편, 그림 형제는 언어학을 연구하여 독일어의 음운 변화에 관한 법칙을 정립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동화를 쓰기도 하였다

■ 그림(Grimm)의 법칙

그림(Grimm)의 법칙은 독일의 야코프 그림이 그의 저서 《독일어 문법》(Deutsche Grammatik)에서 지적한, 게르만어의 역사적인 변화 과정에서 파열음 계열의 소리들이 보이는 규칙적인 음운 변화를 일컫는 용어이다.

그에 따르면, 인도유럽어족에서 게르만어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무성 무기음(Tenuis)은 유기음(Aspirata)으로, 유성 무기음(Media)는 무성 무기음으로, 유기음은 유성 무기음으로 변화하게 된다.


■ 그림(Grimm) 형제

그림(Grimm) 형제는 유럽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중편 소설 작가이다.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라푼젤,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개구리 왕자, 브레멘 음악대와 같은 작품이 있다.



그림 형제

1. 설명

미국 드라마 〈그림 형제〉에 나오는 괴물의 명칭으로 동화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종족으로 설정되어 있다. 인간세상에 섞여서 살고 있으며 대부분은 인간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일부는 자신의 본능에 따라서 살고 있다.
'베센'이라고 해서 다들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며, 평범한 인간과 별로 다를 게 없는 베센들도 있다. 오히려 '베센'이라는 사실 때문에 강한 베센들에게 탄압받으니 그냥 인간인 게 나을 정도.



그림 가문을 두려워하며 때문에 주인공이 자신들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도 하고 있다.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감정조절에 실패할 시 본모습을 일시적으로 드러내며 이는 그림의 일족밖에 못 본다.



참고로 베센들이 본 모습으로 변했다가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는 걸 '보거(woge)'라고 부른다. 그걸 못하면 본 모습이 아무에게나 보이게 되는 듯. 시즌 1 에피소드 21에서는 먼로의 친구가 보거를 할 수 없어서 누구든 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이 걸리는 병으로 플루부스 페스텔렌시아가 있다. 베센에게는 거의 치명적으로 감염될 시 얼굴 주위에 물집이 생기고 이성을 잃어 한마리의 야수처럼 날뛴다.
그외에도 과거 부정적인 의미의 유명인들 중에 상당수가 베센이었다. 대표적으로 히틀러, 라스푸틴도 베센이었고 스탈린은 아니지만 그의 경호원들도 베센,이집트의 아누비스 신도 사실 신으로 숭배받던 베센이었다.

2. 종류

블룻바드(Blutbad)

《빨간 두건》에 등장했던 늑대를 모티브로 땄으며, 빨간색을 보면 흥분을 한다고 한다. 강력한 체력과 힘을 자랑으로 하며 많은 베센들로부터 부러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샀다. 약점은 등 아랫쪽 신경이 모여있는 요추 부분이다. 복수형은 '블룻바든(Blutbaden)'이라고 하며, 먼로(에피소드 1 ~)와 햅 & 롤프, 안젤리나 남매(에피소드 6), 홀리 클락(에피소드 7) 등이 여기에 속한다.
힘으로는 맨몸의 인간은 상대가 안 된다. 맨손으로 사지를 찢어버리는 괴력을 자랑하며[1] 후각도 굉장해서 몇 킬로미터나 떨어진 상대의 체취를 맡을 수도 있고 추적할 수 있다. 다만 이 후각은 투구꽃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블룻바드에게도 약점이 있으니 바로 꼬리뼈. 그 부분을 힘껏 때리면 엄청안 고통을 느낀다.
천성적으로 잔인하고 폭력을 즐기는 것 역시 특징. 먼로 같은 예외도 있긴 하지만[2] 먼로는 정말 초인적으로 스스로를 절제하고 노력하는 케이스고, 대부분은 본능에 자신을 맡긴 채 인간이나 다른 베센들[3]을 사냥하면서 살아간다.
돌연변이로는 라이칸스로프가 있는데 평소에는 평범한 블룻바드처럼 행동하지만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늑대인간처럼 이성을 잃고 날뛴다. 그러나 열성 유전자로 전염되는 유전병이자 블룻바드들은 자신의 아이가 라이칸스로프의 본성이 나타나면 바로 죽였기에 100년전에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었다.[4]


● 예이거바(Jagerbar)

《세 마리 곰》의 곰을 모티브로 딴 종족으로 강력한 힘과 곰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졌다. '로하츠'라는 고대전통이 있는데 닉의 고모 마리 말에 의하면 인간을 쫓아가서 잡은 뒤에 곰 발톱과 같은 가리개로 내장을 뽑는다고 한다. 다만 이 의식도 현대에 들어와서는 예이거바 사이에서도 '요즘 세상에 그걸 누가 하냐?'는 식의 상징과 같은 고리타분한 의식이 되었지만, '조상의 전통을 잇는다'며 여전히 행하는 예이거바들도 존재한다.

● 멜리퍼(Mellifer)

그림동화 《여왕벌》의 벌을 모티브로 딴 종족. 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여왕벌을 중심으로 한 위계 사회를 가지고 있다. 여왕벌 아래에서 일하는 다른 멜리퍼들은 여왕에게 충성을 바치고 여왕의 명령에 복종하며 그리고 여왕의 안위가 최우선이다. 이는 멜리퍼의 본능이다.
여왕벌은 벌독과 벌들을 마음껏 다룰 수 있으며, 자신들과 적대하는 종족인 헥센비스트를 상대할 때 이를 무기로 사용한다. 위험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인간에게 해를 끼친 내용은 작중 나오지 않고 오히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림들을 도와주고 있었던 듯. 하지만


● 지그볼크(Ziegevolk)

《푸른 수염》에서 나온 백작을 모티브로 했지만 어째서인지 염소로 나왔다. 외모가 볼품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페로몬으로 이용해 여자들을 홀린다고 한다.[5] 자신에게 빠져드는 수많은 여자들을 좋아하는데 이 때 발정기와 번식을 위해 그 중 제일 좋은 여자를 고른다고 하며, 두꺼비를 먹으면 그 효능이 더 강화된다고. 다만 두꺼비를 먹는 지그볼크는 희귀종이라고 한다.
여자 실종 사건의 범인이 지그볼크인데, 여자들을 유혹한 다음 철창에 가두고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키고 출산시키기 위해 연쇄 강간 사건을 벌였다.[6] 이 사실을 안 닉과 행크한테 도망치려다가 차에 치어서 병원행. 그런데 그 와중에도 구조 요원으로 보이는 여자를 유혹하는데 성공했으며 이 여자를 통해 병원에서 빠져나가고 이 여자를 임신시킬 것으로 보인다. 네가 덜 맞았구나.


● 라이니겐(Reinigen)

《피리부는 사나이》의 쥐를 모티브로 땄다. 먼로의 말에 의하면 베센의 먹이 사슬 최하위이며 순해서 한계까지 밀어붙이지 않는 이상은 공격적이지 않다고 한다. 딱히 강력한 능력도 없고, 위험을 극도로 회피한다고.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라이니겐인 주인공은 음악에 천재적인 소질이 가지고 있다. 음악을 연주하면 쥐들이 따라오며 그 능력을 이용해 자신한테 누명을 씌운 학생들한테 자백을 받아냈다. 공연을 할 때 쓰는 탈로 보아 deadmau5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이를 통해 보면 쥐와 친밀도가 굉장히 높은 듯. 주인공의 아버지는 쥐잡이 사업으로 먹고 살았고 주인공은 음악으로 쥐를 다룰 수 있다.


● 바우어슈바인(Bauerschwein)

《아기돼지 3형제》의 돼지에서 모티브를 딴 종족. 동화와 똑같이 옛날부터 계속해서 먼로가 속해 있는 블룻바드들에게 괴롭힘을 받아왔다. 먼로의 전 여자친구였던 블룻바드 안젤리나가 닉이 근무하는 경찰서 동료의 형제인 바우어슈바인들을 재미로 죽이자, 이에 분노해 그녀의 오빠들을 죽임으로써 복수했다.

그 후 안젤리나가 집으로 쳐들어와 그 바우어슈바인을 거의 죽일 뻔 했으나...
시즌 3에서 이 사람처럼 블룻바드들에게 칼날을 들이대기 시작한 바우어슈바인 일당이 나왔다.[7]
이들은 가끔 진흙목욕을 하는데 이는 바우어슈바인에게 있어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에 좋다고.


● 지크바르스트(Siegbarste)

《잭과 콩나무》의 거인에게서 모티브를 딴 종족. 두껍고 강한 뼈와 피부, 그리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흉폭한 성격인데다 상대방의 고통에 대해 무감각하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린아이조차 고문해서 죽이는 걸 망설이지 않는다. 먼로는 과거에도 지크바르스트 한 명이 친구인 프레디의 아버지를 때려죽이는 걸 목격한 적 있다고 한다. 뼈의 밀도가 높으며 살갗이 두껍고 통각도 둔해서 고통도 잘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뜨거운 물을 끼얹자 비명을 지르며 달려나가는 걸 보면 아주 못 느끼는 것은 아닌 모양. 가는 기차도 세울 정도로 체취가 고약하다.

가장 위험한 점은 '한번 원한을 품으면 무덤까지 끌고 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원한을 깊게 품는다는 것. 자신이 잘못해서 경찰에 잡혔으면서 자신을 감옥에 가둔 사람들에 대한 원한을 잊지 못할 정도다.[8] 작중 주인공인 닉이 무력으로 캐발린 거의 유일한 케이스. 하지만 '지크바르스트 기프트(Siegbarste Gift)'라는 희귀한 약[9]으로 뼈를 석화시켜 죽일 수 있다. 당시 증거를 조작했던 형사가 행크 그리핀이었는데, 행크와 맞붙어서 죽일 뻔 했으나 닉의 부탁으로 행크를 도우러 달려온 먼로의 의해 죽음을 맞이했다.
시즌 3 에피소드 7에서 이름이 언급되었을 때 나온 말에 따르면 좁은 공간을 싫어한다고 한다.


● 라우전슐랑어(Lausenschlange)

뱀을 모티브로 한 베센. 먼로의 말에 따르면 절대 마우즈헤르츠와 같이 둬서는 안 된다고 한다. 쥐+뱀=디저트 요리법이나 마찬가지라고.
시즌 1 에피소드 9에서 등장한 라우전슐랑어는 상해 전문 변호사 일을 하고 있었으며, 마우즈헤르츠를 너무 깔보다가 죽임을 당했다.
이후 에피소드 18에서 술집 바텐더 일을 하는 라우전슐랑어가 등장했는데, 훈트예거에게 죽임을 당했다.


● 마우즈헤르츠(Mauzhertz)

쥐를 모티브로 한 베센이며, 인간에게 해가 될 일을 하지 않아 그림의 자료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먼로의 말에 따르면 아주 평범해서 소리만 쳐도 안전지대를 찾아 도망갈 정도의 순한 베센이라고 하며, 그 때문인지 라우전슐랑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일도 있는 모양.
9화에서는 이 마우즈헤르츠가 라우전술랑어를 살해(!)하고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이어(Ge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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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를 모티브로 한 베센이며 베센 세계의 약초상 같은 존재. 인간들이 곰의 쓸개 같은 걸 약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베센들은 인간의 장기를 약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걸 제공하는 일을 한다.
희생자들이 살아있는 동안 장기를 수확하며 그들의 고통을 즐긴다. 밑에서 걷고 있는 인간이 눈치채지 못하게 나무 사이를 옮겨다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작중에서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 정도로 나오고 그 여자 가이아의 최후도 불덩이에 쓰러져 타죽는 것이다.

● 푹스바우(Fuchsbau)

여우의 얼굴을 한 종족. 에피소드 10에 나온 푹스바우 남자는 약초상을 하고 있었다. 약삭빠르고 상업에 재능이 있는 종족으로 나오는데, 약간 사기꾼 이미지도 있는지 푹스바우와 악수를 한 뒤엔 손가락이 다 있는지 세어봐야 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10] 참고로 위 사진의 푹스바우는 이후 에피소드 15에서 강도질하러 쳐들어온 스칼렌게크 두 명에게 살해당했다. 이후 여동생인 로잘리가 가게를 맡게 되며 먼로와 깊은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이외에도 줄리엣의 오랜 친구 알리샤가 이 종족에 속한다.


● 헥센비스트(Hexen Biest)

닉 버크하트가 최초로 본 베센. Hexen+biest로 '마녀 괴물'쯤으로 번역할 수 있다. '마녀'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생적으로 아름답게 태어나며,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베센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은 정말 흉측하게 생겼다. 성인 남성 한 둘을 집어 던질 수 있을 정도의 완력도 가지고 있고, 자우버트렁크 등의 미약 혹은 마법의 약을 제조하는 데에도 능숙하다. 약점은 멜리퍼의 독과 그림의 피. 그림의 피를 섭취할 경우 헥센비스트의 능력이 사라져 일반인으로 돌아온다.
참고로 남성형은 자우어비스트(Zauberbiest)


● 스핀네토드(Spinnetod)

'죽음의 거미' 혹은 '검은 미망인'이라고 불리며, 반려자나 애인과 잠자리 후 상대를 죽인다.
이러한 이유는 빠르게 나이를 먹는 습성인 일명 고행의 과정을 중단시키기 위함인데, 작중 등장한 여성형의 경우 젊은 남자를 죽인 후 생명력을 빨아마셔야 하며, 이행기와 변화를 겪는데 마지막으로 먹은지 3일 뒤에 다시 살인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급속도로 늙는다.
반짝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뢰벤(Lowen)

사자 종류의 베센. 검투사이다. 영어 발음은 로웬.

실제 사자 무리처럼 자기들끼리만 노는 습관이 있다.
작중에서는 투기장 흥행을 위해 다른 베센까지 납치해서 강제로 검투사로 부리다가 닉에게 발각, 그를 검투 경기에 참여시켰다.
2기에서는 학교 영재퀴즈반 코치 선생님이 뢰벤으로 나와 해당 에피소드 범인으로 오인받았다.


● 샤칼(Schakal)

자칼 종류의 베센.

베센들 사이에서는 보석 절도범으로 악명이 높다.
인간의 아기를 먹는 못된 습성을 지니고 있으며, 스타이나틀러하고는 동전의 양면 같은 존재라 같이 있을 수 없다.

작중 등장한 스타이나틀러의 말에 의하면 닉의 부모님을 죽인 놈들과 관계있다고 한다. 그 중 한 놈은 바로..
스타이나틀러(Steina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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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종류의 베센이며 군대와 연관되어 있다. 정확하게 누구 편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샤칼과는 동전의 양면 같은 존재들이라 같이 있을 수 없다.
작중에 등장한 스타이나틀러는 해당 에피소드의 키아이템인 금화를 노리고 있었는데, 본인의 언급으로는 한때 닉의 이모인 마리 케슬러와 사귀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였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맥거핀인 듯.
디몬퓨어러(Daemonfe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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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비슷한 혈통에서 온 베센들로, 요즘에는 많이 없다. 케톤증을 일으켜 몸 안의 지방을 태우는 방법으로 불을 내뿜는다.
구리 등으로 자신만의 레어를 만들고 거기서 산다. 또한 죽기 전에 스스로가 용기 있게 죽기를 원하는 전통[12]이 있는 듯. 대충 기사인 닉이 악한 용인 디몬퓨어러를 죽이고 공주인 줄리엣을 구하는 흔한 RPG 내용.
스칼렌게크(Skaleng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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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드를 모티브로 한 베센. 이 도마뱀들은 두 번[13]정도만 나온데다 별 정보가 없다. 그나마 한 화에서는 마약쟁이. 시즌 2에서는 은행강도로 나왔다. 다만, 닉이 시즌 1에서 어린스칼렌게크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효과가 없었다고 한 걸 보면 가스종류에 강한 듯[14].

클라우슈트라익(Klaust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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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베센.
지그볼크 만큼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지만 좋게 끝나는 일이 없다. 먼로는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친구를 클라우슈트라익에게 빼앗긴 적이 있기 때문에 클라우슈트라익에 대해 완전 또라이들이라고 말할 정도로 감정이 안 좋다. 나중에 그 여자친구는 그 남자에게 얼굴이 칼로 그여졌다고. 이후 그 클라우슈트라익은 경찰에겐 잡히지 않았으나 먼로의 손에 잡힌 듯 하다. 이외에도 위에서 언급한 줄리엣의 친구 알리샤의 남편 조가 등장하며 시즌 3에서 알리샤를 돌아오게 할려고 닉과 줄리엣의 집에 무단 기택 침입에 폭력까지 휘두르다 닉이 그림이란 걸 알고는 쫄아버려 그대로 닉에게 연행되었다. 알리샤의 이혼 선언은 덤.

젤튼보글(Seltenvo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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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황금빛 눈에 금색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베센. 아주 귀해서 대부분 후궁이나 잉꼬처럼 갇혀 지냈었는데, 생애에 단 한 번 큰 덩어리의 '운바찰바(Unbezahlbar)'를 만들어낸다.
'운바찰바'는 젤튼보글의 목주머니에서 자라는 밀집광물로, 달걀 같은 형태로 자라며 너무 크면 기도를 막기 때문에 목 밖으로 빼내야 하는데 이는 굉장히 희귀한 데다 대부분 금이기 때문에 아주 귀중하다고 한다.
이 운바찰바 때문에 작중에 등장한 젤튼보글은 클라우슈트라익들에게 붙잡힌 채 운바찰바가 나올 때까지 붙잡혀 있었으나 닉과 줄리엣으로 인해 결국 풀려난다. 참고로 이 때 운바찰바가 나왔으나 클라우슈트라익이 닉을 피해 갖고 도망치던 중 부숴져버린다.
훈트예거(Hundj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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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하면 사냥개. '베라트(Verrat)'의 집행자로 활동 중이며, 아주 집요하고 악랄한 종족으로, 태어날 때 자궁 속에서부터 모체를 먹어치우면서 태어난다.
아이스비버(Eisb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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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를 모티브로 한 베센. 건설 관련 일에 뛰어난 베센이지만 악덕 건설업자인 트롤에게 계속적인 상납을 해오고 있다.
겁이 매우 많은 편에 속하며 긴긴 시간 동안 트롤들에게 강제적으로 돈을 빼앗기더라도 '그냥 전통이니까 대들거나 시끄럽게 굴면 다친다'라는 이유로 쉬쉬거리다 닉을 만나 트롤에게 복수를 성공한다. 이후 자신들을 도와준 일에 대한 답례로 닉의 집에 수많은 선물들을 두고 갔다.
해슬리히(Hasslic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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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비버에게 계속적인 상납을 받고 있는 트롤들. 동화에서는 다리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들이 그것들의 주인이라고 생각해 본인들이 개시하기 전까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한다는데, 그게 드라마에서는 악덕 건설업자의 자질을 가진 걸로 나타난다. 허나 닉의 도움으로 인해 아이스비버들에게 보복당한다.
무르시엘라고(Murcie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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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중성, 음과 양을 가지고 있는 박쥐과의 베센. 베센들 사이에선 '게윌터 블리츠(Geolter Blitz, 지옥의 박쥐)'라고 불린다.
고막을 찢고 안구를 돌출시키고 비강과 내장을 파열시킬 수 있는 아주 높은 대역의 소리를 내며, 무르시엘라고의 고음에 필적하는 초음파를 발생시키는 '무르시엘라고 마트라카(박쥐 소음기)'라는 무기로 쫓아낼 수 있다.

빌더만(Wild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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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고독가'들이라고 불리며 숲, 오두막, 모닥불, 하이킹을 좋아한다. 발이 커서 '빅풋'이라고도 불린다.
리퍼(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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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nichter Der Grimms (그림 파괴자)라고 적혀있는 낫을 들고 다니는 베센. 그림을 암살하며 특히 베센과 교류하는 그림을 주로 사냥한다.
시즌 1의 시간대에서도 유럽에서 그림을 죽였으며, 리퍼 중 2명은 시즌 1 에피소드 19에서 합공에 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닉에게
끔살당했다.[16] 닉에게 덤빈 이 2명의 리퍼들은 그 후 닉의 힘의 과시용으로 다른 리퍼에게 배달되었다.[17]
처음에는 그림을 죽일 수 있는 존재로 꽤나 카리스마를 뿜었지만 갈수록 등장과 존재감이 희미해진다. 닉을 죽이려고 보낸 최고의 리퍼들이 계속 죽다보니 리퍼들에 대한 평판이 꽤나 떨어진 것 같다.
* 모베 당테(Maovais De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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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하고 잔인해서 혼자 힘으로도 마을 하나를 몰살시킬 수 있는 베센. 작중에서는 왕족들이 닉을 죽이기 위해 보냈으나 닉과 닉의 엄마의 협공으로 사망한다. 닉을 유인하는 와중에 사건담당 FBI의 전화를 써서 남은 통화 기록과 전투 중 닉이 쏜 탄환 등이 문제가 돼서 하마터면 2기 시작하자마자 닉이 체포당할 위기를 맞기도 했다. 모델은 검치호랑이.
코요틀(Coy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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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 세계의 갱스터들. 가족 단위로 움직이며 한번 무리에 들어보면 절대 내보내지 않는다. 행크 그리핀의 오랜 친구인 제럴드 캠퍼와 그의 딸 칼리, 그리고 그들의 외촌 워커 가족이 여기에 속한다.[18] 여자를 무리에 집어넣기 위해 17세가 되면 아세베라시온이라는 의식이 치르며 이 의식은 보름달이 뜨는 날 밤 가족 전체와 교배시키는 의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닉이 행크에게 베센과 그림에 대한 것을 알려주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된 베센이기도 하다.[19]
누클라비(Nuckelavee)
말 같은 모습으로 변하는 베센. 손이 말발굽처럼 변한다. 왕족이 보낸 해결사로 닉을 정탐하다 발각되어 끔살당했다.
드랭존(Drang-Zorn)
성질이 악독하고 급한 베센. 자기 분노를 말 그대로 공격적으로 표현한다. 위협을 느끼면 굴 속으로 숨는 습성이 있다. 보통 13살 때 사나운 성질이 드러난다고 하는데, 작중에 나오는 어린 드랭존은 13살 전인데도 불구하고 성질이 사나워 부모도 통제 못하고 보육원 직원의 팔을 물어뜯었다. 그 와중에 온 닉에게는 자신에게 잘대해줬다며 피묻은 이를 드러내보이며 활짝 웃는게 심히 괴리감이 크다(.. ).
제니오이노큐오(Genio Innocuo)
외양은 거북이를 닮았으며, 갈라파고스 섬에서 살던 외부와는 접촉하지 않고 살아온 순한 베센들이다. 옛날 다윈과 같이 여행을 했던 그림 일족의 선조가 남긴 기록에는 그림 일족마저 처음 봤기 때문에 겁 먹지 않았으며, 그래서 편히 몰살시킬 수 있었다고 기록해놨다(...). 작중에는 로웬의 유전자를 조작해 넣어서 이중 변신(+이중인격)을 하는 소년 퍼거스가 나왔다.[20]
질렌구트(Seelengute)
양의 모습으로 변하는 베센. 복사는 질렌구터(Seelenguter)라고 한다. 집단적으로 행동하고 매우 비폭력적인 베센.......이지만 이들이 등장한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동료를 죽인 블룻바드 목사를 공격했다. 뭉쳐야 산다. 따지면 양 무리가 늑대 하나를 역관광시킨 격. 먼로의 설명에 의하면 플룻바드와 질렌구터가 함께 있으면 블룻바드를 위한 진수성찬 정도라 한다. 그 정도로 약하고 블룻바드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베센. 실제로 먼로가 그 목사와 한 패라고 생각한 질렌구터에게 먼로가 보거 한번 했을 뿐인데 바로 움찔했으니 이들이 블룻바드 앞에선 얼마나 꼼짝 못하는지 알 수 있다.

코닉슐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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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뱀을 모티브로 한 라우젠슐랑어랑 다르게 코브라를 모티브로 한 베센. 맹독을 가지고 있으며 혀로 상대의 맥박과 체온을 알 수 있다 한다.
발람(Ba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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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를 모티브로 한 베센. 해당 에피소드[21]에서는 베센인 여형사가 조력자로 나와서 별 정보가 없다(..). 적이었다면 전개상 정보가 나왔을텐데....
라 요로나(La Llorona)
시즌 2 9화에서 등장. '우는 여인'이라는 뜻으로 맥시코 쪽에서 광범위하게 퍼졌던 전설 속에 나왔던 하얀 옷의 여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자살하는 것처럼 울면서 물 속으로 들어가지만 아이의 보호자가 자신을 구해주러 오는 사이 아이를 데려간다. 납치는 할로윈 자정 전까지 세 번, 강가와 가까운 데서 일어나며 남자아이 둘과 여자아이 한 명을 데려가 익사시킨다. 해당 에피소드에는 자신이 남편을 미워해서 죽였던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대신하는 의미로 하는 짓이라고 나온다.[22]
작중에는 닉의 조상마저도 이 여자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했다고 기록에 적혀 있었으며, 닉도 라 료로나를 잡으려는 순간 자정이 지났는지 강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림위키에서는 베센이라 취급을 하지 않고 귀신이라 표기되어 있다.
웬디고 (Wendigo)
파일:Wendigo.png
아메리카 설화 속의 웬디고가 모티브인 베센. 동굴에 살면서 식인을 즐기며 먹고 남은 잔해를 땅 속에다 묻고 한다. 엄청 흉폭한데다 상처를 입히면 더욱더 흉폭해져 천하의 그림이라도 못 당해낼 정도.[23]
지나무루 슌테(Jinnamuru Xu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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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15화에서 등장. 파리를 닮은 베센. 눈에 기생충을 심게 만들어서 눈물을 핥아먹는다. 눈에 들어가버린 기생충은 숙주가 죽으면 덩달아 죽어버리지만 살아있다면 눈에 붙어서 떨어지지않는다. 기생충을 없애는 약은 무려 이 베센의 눈을 뽑아서끔살 만들어야 하며 모습이 변한 상태에서 뽑아내야 한다(...).
근데 이 베센이 내뿜은 기생충들이 닉의 눈을 멀게 함과 동시에 주인공 버프 닉의 청각을 초인적으로 향상시켜주었고, 이로 인해 닉은 정말 전투종족초인이 되었다.[24] 담당배우가 분장한 채로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진을 보면 꽤 웃기다.
푹스토이펠빌드(Fuchsteufelwild)
시즌 2 16화에 등장. 보거를 하게 되면 손톱이 길어져 근육에서 농축된 산으로 피해자를 썰어버릴 수 있다. 성질이 더럽고 굉장히 어려운 게임을 하는 걸 즐긴다.

토리우스 아만타(Taureus-Armenta)
시즌 2 18화에 등장. 모델은 황소 내지 미노타우루스. 고집이 세고 용맹해서 예로부터 전투의 최선봉에 섰다고 한다[25]
볼카나리스(Volcan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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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18화에 등장. 활화산에 살며 자신이 기거하는 화산의 암석을 가져가면 가져간 이를 찾아가 죽이고 암석을 찾아온다. 이미 고대 로마시대때부터 있던[26] 놈으로 이 악마에 의해 베수비오 화산이 터져서 폼페이가 멸망했다고 나온다. 그 기록을 본 닉은 볼카나리스가 포틀랜드 근방의 휴화산 세인트 헬렌즈 산을 활동시켜 도시를 멸망메테오시킬 거라는 불길한 예감을 하게 되고 미끼를 놔서 볼카나리스를 유인하고는 액체질소로 얼려서 죽이게 된다.
등장시 뜨거운 마그마로 주위를 그을리고 정전을 일으킨다. 마그마 불길로 뒤덮인 몸은 흑요석으로 이뤄져 있다.
글루헨볼크 (Glühenvolk)
파일:glu.jpg
시즌 2 19화에서 등장. 몸이 빛나는 형광피부의 모습을 가진 고대의 베센. 모티프는 아마 해파리 정도로 추정된다. 멸종된 줄 알았으나 작중에는 부부 글루헨볼크가 나왔고 사건 해결 막바지에 알레스카에 소수가 남아있다고 언급된다. 멸종 이유는 값을 높게 치는 빛나는 피부 때문으로,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그들이 얼마나 희귀한 종족인지를 잘 보여준다. 임신하면 소의 난소를 먹어야한다.

라웁콘돌(Raub-Kondor)
시즌 2 19화에서 등장. 이름의 모티브는 독어로 훔치다를 뜻하는 raub과 콘돌을 의미하는 kondor를 합친 것.
작중에서 글루헨볼크 부부를 노리는 사냥꾼으로 등장. 콘돌을 닮았지만 어두운 곳에서도 매우 잘 보는 능력과 목을 거의 360도 가량 돌리는 등 올빼미, 부엉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냥꾼이었던 이 베센은 닉에게 베센 모습 그대로 끔살당하고 글루헨볼크의 소행[27]을 뒤집어 쓴 '외계인'이 되었다.
무사이(Musai)
이름의 모티브는 그리스의 뮤즈.
붉은 머리카락과 파란 피부아바타??로 변하는, 요정같이 생긴 여성 베센으로 페로몬으로 여자만 노리는 지그볼트와는 정반대로 입맞춤으로 남자를 매료시킬 수 있다. 말이 매료지 남자 쪽이 너무 빠져들어서 얀데레물을 찍을 정도. 무사이는 유혹한 상대 남자가 미치거나 죽으면 다른 사람을 노린다.꽃뱀?
예술에 열정을 갖고 있어서 예술가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데, 과거 반 고흐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지만 스스로 귀를 자를 정도로 악영향을 끼쳤다고한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닉과 수달 베센이 무사이 베센을 미친 듯이 그려댔다.
무사이 본인은 입맞춤으로 걸어둔 유혹을 거둘 수 없다 한다. 입맞춤을 받았던 닉은 줄리엣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후 해당 무사이 여자는 닉의 폭주를 막은 직후 곧바로 찾아온 션 레너드가 다시 나타나면 죽일 거라며 겁을 준 뒤 쫓아내는 걸로 마무리.
크래셰 모르텔(Cracher-Mor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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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마지막을 장식한 베센으로 침을 뱉어서 상대를 좀비로 만들어 조종하는 베센. 그림위키에 의하면 이름의 모티브는 불어로 뱉다(cracher)와 죽음의(mortel)를 합친 것이라 한다.
작중에서는 닉에게 침을 뱉어 일시적으로 죽은 상태로 왕족에게 보내려 했지만 그림의 특성 때문인지 지배하에 놓이지 않았고 타 좀비에 비해 무서운 힘과 신체능력이 발휘되어 이동 중 비행기 추락으로 죽고 말았다.
얘 덕분에 닉은 정말 좀비초인이 되었다. 예를 들어 물 속에서 오래 있을 수 있다던가 뛰어도 숨이 안 차는 것을 넘어서 심박수가 변함없이 느리게 뛴다던가.
무시무시한 능력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귀엽다
나이아드(Nai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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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물의 요정'을 뜻하는 중세영어에서 따온 것. 인어형 베센으로 여자 나이아드가 변신하면 빛나는 눈과 아가미를 가지게 되고 손 사이에 물갈퀴가 생긴다. 반면에 남성형 나이아드는 아가미와 눈이 빛나지 않지만 노란 눈을 가지게되며 날카로운 이가 생긴다. 물 속에서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지만 밖에 오래 있을 경우 피부가 말라가서 이틀 안에 물에 들어가지 않으면 말라서 죽게 된다.
남성형 나이아드는 불임이기 때문에 여성형 나이아드들은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서 아이를 가진다.

홀렌티어(Höllentier)
시즌 3 5화에 등장. 우리말로 풀면 지옥에서 온 괴수. 모델은 헬하운드. 외양은 훈트예거와 디몬퓨어리를 합친 듯 하다. 사나운 성질은 가진 대신 멍청한 것이 특징. 너무 멍청하여 상대가 위험하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다
[28]. 작중에서는 동네 소규모 갱단의 리더(라기 보단 그냥 동네 깡패)가 이 괴물이었다.
엘 쿠쿠이(El Cucuy)
시즌 3 5화에서 등장. 스페인 문화권에서 유명한 베센계 자경단. 모델은 영어권의 부기맨. 엘 쿠쿠이는 중남미에서 부르는 이름이고 스페인 본토에서는 엘 코코라고도 불린다. 사람들이 누군가로 인해 괴로워하면 그의 이름을 부르고, 원하는 사람의 간절함이 강할수록 쿠쿠이에게 뚜렷하고 크게 들린다고 한다[29]. 기도 외에도 길을 지나가다 범죄현장을 발견하면 베센으로 변신둔갑하여 그 범죄자를 요단강 너머로 보낸다. 살인을 주로 해서 그런지 해당되는 범죄자들도 주로 흉악범이나 성범죄자들로 나온다[30].
그라우젠
엄밀히 말해 베센은 아니고 특이한 상황에 처한 일반인간[31]. 베센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죽은 베센의 혼이 들어가서 괴물로 변하는 형태. 이들의 존재는 주인공의 조상들이 남긴 기록상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대부분 이들이 저지른 범죄가 베센들에게 향하는 경우가 많아 베센의회에서는 그림과 왕족들과의 연대를 통해 이들의 존재를 통보받고, 파악되는 즉시 이들을 제거한다[32].
허나, 그 정체는 기생충에 감염된 인간. 그 기생충은 주로 요르단의 강가나 사해에서 감염되는 걸로 묘사되며 추운 곳에 있으면 그 기생충이 버티지 못하고 죽게 된다[33]. 일단, 작품에서는 빙의와 관련이 없다고 나오나 추후에 다시 다뤄질 듯.
작중에선 어린아이 하나가 이 그라우젠 상태에 빠졌었고, 로잘리의 제보로 베센의회에서 사람을 보내 죽일려고 했으나 닉과 줄리엣으로 인해 치료된다. 의회가 보낸 사람은 닉에게 잡혔다가 아이가 기생충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는 증거자료를 받고 풀려났다.

겔름카에두스
악어를 닮은 베센. 가장 오래된 베센이며 휴면기 동안에는 지저분한 곳에서 자신의 약탈물을 즐긴다. 악력이 엄청나서 한번 물리면 빠져나오는 것이 불가능하며 이들을 상대하려면 특제 완갑이 필요하다.
거프리에른 게버
시즌3 8화에서 산타 베센으로 거론됨.
크람푸스
시즌 3 8화에 등장. 맨 위에 있는 사진 속 산타가 바로 이 괴물. 크람푸스는 독일어로 '발톱'을 의미한다. 먼로의 말로는 산타와 쌍둥이 형제이며, 베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34].
동지 3주 전부터 어두운 내면을 갖고 있는 인물에 빙의되어 애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준다. 이 때 불량한 행동을 한 청소년들을 적당히 두들기고참교육 그들을 자루에 넣어 납치한다.
납치된 애들은 크람푸스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울창한 숲 중 가장 높은 나무에 매달아 놨다가 동지 저날 밤에 잡아먹고 동지날 자정에 사라진다. 이 때 크람푸스의 영혼만 사라지며 빙의된 사람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빙의된 사람은 3주간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코시체이(Kosc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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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9화에 등장. 주로 러시아에 존재. 생긴 모습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나오는 언데드같이 생겼다(...).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해 타인을 치료한다. 이 치료능력은 굉장히 환상적이라 병원에서도 포기한 사람을 완치시킬 정도로 뛰어나다
[35]. 그리고 굉장히 강력한 공격능력을 갖고 있는데 타인의 손, 팔 등을 붙잡고 자신의 몸에서 방사능을 분출하여 상대방을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시킬 수 있다[36]. 이 에피소드에 등장한 보리스 미쉬킨도 한 때 FSB[37]에서 방사능 홍차 배달자암살자로 일했었다.
또한 뛰어난 소생술은 자가치유에도 적용되는데 이들은 왠만한 공격에도 살아남는다. 작중의 코시체이 보리스도 살인범이 술에 탄 독을 마시고도 멀쩡히 살았으며 코시체이 중 하나인 라스푸틴 역시 암살자들의 초기공격에서 별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결국에는 린치맞고 익사 이 에피소드에 나온 라스푸틴의 최후에 대한 내용은 실제 역사에 적혀있는 사실로... 자세한 건 라스푸틴 항목에서 죽음과 의혹 부분을 보자. 진짜 이 인간은 작중에 나온 베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괴랄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이 베센은 작가가 라스푸틴에게 영감을 받아 창조한 듯.그리고 자신이 살해한 인물들의 모든 이름을 기억하는 능력을 지니고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코시체이는 슬라브 민족설화에 나오는 여성들이다. 주로 남성 영웅들의 아내로 나오며 남성들이 적대자이자 불멸자들로 묘사된다.
말라 파탈
시즌 3 9화에 보리스 미쉬킨의 아내로 등장. 모델은 멧돼지. 실제 멧돼지와 마찬가지로 앞아랫니가 입 밖으로 돌출되어 있다. 닉의 조상들의 기록에 따르면, 스탈린의 경호원들로도 활동했다고 나온다.
야구아레테
시즌 3 10화에 등장. 고양이과 동물을 모델로 했다. 등장인물들로 추정해 보건데 거진 흑인들이며 포틀랜드에서는 갱단을 이루고 있다.

트라스크
13세기 프랑스에서 발견된 베센. 작은 키에 조용하며 여인들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한다. 더 이상의 언급은 없지만 얼굴을 볼 때 가고일로 추정.
시즌 3 11화에서 용의자로 지목됨.
슈나벨티어모더
12세기 초 기록에 남아있는 베센. 트라스크와 함께 시즌3 11화의 범인으로 지목되었으나 가능성이 없어서인지 더이상의 언급은 없었다. 드라마 영상으로는 여섯 손가락에 입에는 부리가 나와있었다.
맨티코어 (Manticore)
시즌3 11화의 진범. 모델은 이름 그대로 만티코어. 이제는 RPG계열까지 손을 뻗는구나. 선대 그림의 기록에 따르면 최초로 등장한 것은 대항해시대 당시 포르투갈이 호르무즈섬을 공략할 때 등장했다[38]. 로웬의 머리에 전갈의 꼬리를 갖고 있고 토리우스 아만타 못지않게 용맹하여 맨티코어로 구성된 군대는 해당부대에서 정예부대 취급된다고 한다.
빌더시어
시즌 3 12~13화에 등장. 보티스히어 또는 카치아 모르타로도 불린다. 선대 그림의 기록에 따르면,전쟁터에서 최선봉에 서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전투가 끝난 후 적 중에서 강력한 인물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그것들을 모아 망토를 만든다고 한다. 그 망토에는 죽은 적들의 힘이 깃들어있다고... 기록에는 광전사라고 되어있다.
약점은 머리카락. 선대 그림이 성경 속의 삼손처럼 머리가죽을 모으는 자들의 머리카락이 약점 아닐까하는 가설을 남긴 걸 보고
완전체 닉이 시험해 봤는데... 죽었다. 심지어 머리카락을 자르면 피도 나온다!
베센들 중 나이가 많은 이들은 빌더시어가 오면 그 나라나 세계는 큰 혼란에 휩싸인다고 해서 그들의 등장을 두려워한다[39].
아스왕(Aswang)
시즌 3 14화에 등장. 필리핀 출신의 베센. 산모의 배꼽에 혀를 꼽아 양수와 태아를 빨아먹는다. 대상은 같은 아스왕 혈통의 남자와 결혼한 혹은 임신한 아스왕 여성이다.[40] 이런 일은 아스왕 집안의 전통과 같으며 손주를 먹은 아스왕 조부모는 장수와 건강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필리핀어로 괴물을 뜻하는 데서 왔다. 실제로 검색해보면 필리핀의 아기를 먹는 흡혈괴물 전설이라고 뜬다. 우 경관은 이 사건에서 상상 속에 존재할 줄만 알았던 아스왕을 직접 보고 공포감에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아누비스(Anubis)
시즌 3 15화에 등장. 이집트 죽음의 신인 그 아누비스가 맞다.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것처럼 개의 형상을 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대부분의 동물의 모습을 하는 이집트 신들은 베센들의 조상이라는 것이 언급되었다.
작중에서도 과학자와 고고학자들이 엄청난 미라를 발견했다고 들뜨는 와중에 먼로와 로잘리는 자기들의 조상의 시체가 구경거리가 되어서 불쾌하다고 표현한다. 나중에 이 미라는 알렉산더가 빼돌려졌고 닉의 묵인 아래에 그대로 화장된다.
게낙트니스 에서 (Gedächtnis Esser)
파일:attachment/베센/Esser(1).jpg

시즌 4 첫장을 장식한 베센. 모티브는 문어. 진정한 정보창출의 도구로서 사람의 기억을 빼앗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림기록에 따르면, 이 베센에게 당한 피해자들은 기억을 잃어버려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사랑하는 이들과도 멀어지고, 결정적으로 치매증세를 나타낸다. 그리고 게낙트니스 에서에게 공격받았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게 되어 법적으로는 처벌이 어렵다. 공격방식은 자신의 촉수로 대상의 머리 뒷부분 4곳에 구명을 뚫어 뇌에서 기억을 빼가는 듯.
작중에서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산업스파이로 활동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림의 기억을 빼앗던 중 그녀의 암울한 기억과 공포감을 접하면서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다. 안습.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을 보면 유치장에서 공포에 사로잡혀 비명을 지르고 있는 모습이 압권이다.
저스토어러 (Zerstörer)
그림 형제의 최종 보스. 시즌 5의 키아이템인 지팡이의 본래 주인으로 전승에서 악마로 불릴 정도로 가장 무서운 베센으로 그들이 들고 있는 나무 지팡이는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적들을 분쇄할 충격파를 발산하는데다 뱀으로도 둔갑시킬 수도 있으며 지팡이를 들고 있는 한 저스토어러는 어떠한 상해도 입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을 베센 중에서 가장 무서운 놈으로 만든 능력은 바로 거울과 관련된 능력으로 거울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정도 뿐만 아니라 아예 거울 저편의 세계의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는데다 거울 저편의 세계의 존재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도 인식할 정도. 거기다 웬만한 베센들이 두려워하는 그림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감정이 격해지면 눈이 초록빛으로 빛나며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시즌 6에서 등장해 닉이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을 전부 죽여버리지만 결국 닉과 그 친족[41]들에게 토벌당한다. 닉의 아들 캘리 버크하트 주니어는 이에 대해 그림의 핏속에 전해져온 일족의 힘이 쓰러뜨리는데 일조했다고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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