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샘은 솔방울샘 또는 송과선(한국 한자: 松果腺, 영어: pineal gland) 또는 '송과체'(松果體)라고도 부르며 이는 척추동물의 뇌 속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내분비기관이다.
이 기관은 세로토닌에 의해 분비신호를 받아 멜라토닌을 만들어내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멜라토닌 호르몬은 계절과 일주기 리듬에 대해 수면 패턴의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
송과샘은 그 이름에 걸맞게 작은 솔방울과 모양이 매우 흡사하고, 시상 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르네 데카르트는 송과선을 “영혼이 위치하고 있는 자리(principal seat of the soul)"라 믿었다.
그의 동시대 사람들 중 철학파는 특별한 철학적 특징 없이 송과선을 신경해부학적 구조물로 여기고 있었다.
이는 당시의 과학이 그것을 여러 내분비선 중 하나로 이해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송과선은 여전히 유사과학의 영역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