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다바이, ねたばい
남을 교묘하게 유인하여 가짜로 꾸민 돈 뭉치나 귀중품을 맡기면서 그 대신 남의 금품을 가지고 달아나는 사기 행위. 순화어는 `사기(詐欺)', `야바위'.
'업무하달'은 '업무연락' 또는 '업무전파'로
'지리교시'는 '길 안내'로
'FTX'는 '실제 훈련'으로
소원수리’는 ‘인권진단’으로
‘CPX’는 ‘지휘소 연습’으로
‘네다바이’를 ‘사기’로, ‘
임장을 현장도착으로
“네다바이 수법으로 금품을 갈취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장님이 곧 임장할 예정이다.”
네다바이는 사람을 속여 금품을 갈취한다는 뜻의 일본어이고, 임장은 경찰서장 등 지휘관 등이 현장에 도착한다는 뜻의 한자어다.
언제든지 전화나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라는 뜻의 ‘통신축선상 대기’는 ‘비상연락체계 유지’로 바뀌었다. 지방경찰청장 등 기관장이 부임 후 관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서 등을 순회한다는 뜻의 ‘초도순시’(初度巡視)는 ‘치안현장방문’으로 바꿔 쓰도록 했다. 영어에서 온 ‘싸이카’는 ‘경찰 오토바이’로 바꿔 부르도록 했다.
구시대 경찰용어 53개 순화
다음검색